방구동구 (39.♡.231.145)
2026년 6월 20일 PM 12:13
여러 가지 나타낸 정황상 대통령의 검찰개혁 의지 자체를 제가 믿지 못하고 있습니다
강하게 지지하시는 분들은 또 그게 아니라고 하니 애초에 유튜브도 잘 안봤지만 제 기준 최근에 떠오르는 정읽녀, 2분뉴스 등도 그리고 커뮤니티에서 갈라치기 세력 뿐 아니라 무조건 지지하는 한다며 공격적인 말로 다른 의견을 인정하지 않는 회원들까지 일단 한동안 거리를 두고 내가 믿는게 과연 맞는지 틀린지요
댓글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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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Silvercreek
06.20 · 211.♡.227.1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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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대식이
06.20 · 58.♡.134.157
1) 당초 국회에서 추진하던 검찰개혁안 논의를 정부에서 가져가 김민석총리 산하의 검찰개혁TF에서 하게 한 것.
2) 김민석이 총리 사의를 밝히고 당권 도전을 공식화한 지금에 와서는 알 수 없는 이유로 후속조치를 '당에서 논의하라'고 한 것.
이러한 정황들이 대통령이 애초부터 '김민석 당대표 체제'를 상정하고 계획대로 추진, 지시한 것은 아닐까 하는 의심까지 하는 지경에 이르렀습니다. 부디 제 뇌피셜이 터무니없는 것이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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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은의나무
06.20 · 125.♡.180.3
개혁 방법이나 수단, 속도에서 차이가 있을 뿐 목적은 같다고 봅니다.
현실적인 문제와 부작용을 대비해 가면서 개혁하자는 쪽과 가진 힘으로 강력하게 밀어붙이자는 쪽의 차이지 그 개혁을 안하겠다는 사람은 이재명 정부에서 남아 있을수 없다고 봅니다.
그런데 부정적인 쪽으로 의심하게 된다면 개혁의 주체인 이재명 대통령을 불신하게 되는거죠. 이게 논란을 계속 부추기는 결과가 될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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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정치 유튜브를 보지 않고 겸공도 듣지 않습니다. 이동형이니 오창석이니 누구인지도 잘 모릅니다. 그럼에도 나름 건강한 판단기준을 가지고 있다고 생각합니다. 시끄럽지만 절망적인 상태가 아닙니다. 삐그덕거리면 고쳐 써야지 홧김에 문짝을 떼어 버리면 곰에게 잡아 먹힙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