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래형이 이렇게 크길 원하지는 않았는데
Unninni

Lv.1 Unninni (106.♡.11.3)

2026년 6월 20일 PM 01:51

조회 2,140 공감 0

마포 을 사는 당원입니다.

백의종군-당대포-법사위까지가 정청래라는 정치인의 최고점이라고 생각했던 적이 있습니다.

그런데 당대표가 되더니 이제는 민주당의 최후의 보루 혹은 최전선에 선 사람이 되고 있습니다.

아마 이번 국회의원이 끝나면 3연임이나 다선을 반대하는 본인의 입장이 있기에 다음 총선과는 상관 없다는 생각에 말년 병장, 말년 대령으로 최선을 다하는 것 일까요?

기대도 되고 걱정도 됩니다.

댓글 (16)

  • Rider_man

    Rider_man Lv.1

    06.20 · 112.♡.221.227

    서사가 쌓이고 있죠. ㅋㅋㅋㅋ 전 끝까지 함께 갑니다!

  • kissing

    kissing Lv.1

    06.20 · 121.♡.79.241

    당원이 원하면 계속 하실 분입니다. 문통도 국민들이 원하니 운명처럼 돌아오셨잖아요.

  • joydivison

    joydivison Lv.1

    06.20 · 118.♡.31.95

    같은 마포구 사는 당원으로 비슷한 감정이에요. 길에서 만나서 밝게 웃고 썰렁한 유머를 날리시면 즐거워하는 모습이 참 좋았는데. 당 대표가 되고 나서 좋아하는 말수도 줄고 표정도 무거워지고요

  • 셀라비

    셀라비 Lv.1

    06.20 · 61.♡.40.20

    민주주의의 연이 닿을때까지는 늘 함께입니다.

  • 로그

    로그 Lv.1

    06.20 · 121.♡.78.157

    정청래는 좀 더 지켜보셔도 될 거라 생각합니다. 제가 보기로는 지난 1년은 선당후사 때 하던 마음처럼 대통령 1년차 해볼대로 해보라는 식으로 그냥 적당히 봐줬던 거 같고, 지금은 마음 제대로 섰다고 보거든요. 추미애든 정청래든 제 마음이나 당원 마음에는 어느정도 차는 인물이지만, 차기 대선주자로서 중도를 끌어모으기에는 어려운 사람들인 것만은 분명해보이고, 그렇다고 딱히 새로운 인물이 보이지도 않습니다. 그러니 채우고 변화하고 나아지길 바라는 수밖에요.

  • 란세르

    란세르 Lv.1

    06.20 · 183.♡.68.118

    저도 언제나 웃상이시던 당대표가 점점 웃음이 없어지는거 보면 가슴이 아픕니다

    예전엔 언제나

    이시대의 참~~~

    하시던것도 안허시던데 이게 그냥안하는게 아니라 혹시 민주당이나 정부에 피해갈 꼬투리가 될까바 그러시는거 같아 가슴이 아픕니다

  • 우지2 Lv.1

    06.20 · 112.♡.90.6

    지들이 자꾸 키워줘요ㅋㅋ

  • XㅡCaliver

    XㅡCaliver Lv.1

    06.20 · 61.♡.117.74

    성장 형 캐릭터인거죠.

    우리는 지금까지 그런 분들을 자주 봤었네요.

    노무현, 문재인, 이재명, 등등...

  • heavyrain3637

    heavyrain3637 Lv.1

    06.20 · 118.♡.73.26

    우리 정청래 대표님 크게 되실 분입니다!항상 응원하고 지지합니다{emo:damoang-emo-008.gif}

  • 도롱이 Lv.1

    06.20 · 106.♡.79.4

    사실 정청래 대표가 이렇게 주목(?)받게 되는 상황이 바람직한게 아니라서 안타깝습니다.

댓글을 작성하려면 이 필요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