누가 옆에 있음 거울 못 보시는 분 계세요?
아기고양이

Lv.1 아기고양이 (223.♡.195.84)

2026년 6월 20일 PM 02:52

조회 983 공감 0

네, 또 접니다.

부끄러워서 공중화장실에서 거울 못 봐요. ㅋㅋㅋ

지하철에서 거울 보며 화장하는 처자들 보면 볼 때마다 신기하구요.

옆에 사람이 아무도 없을 때만 거울 볼 수 있습니다.

어제도 그래서 거울도 안 보고 돌아다니다가 뒤늦게 한적한 화장실에서 거울 보고는 여태 이 몰골로 돌아다녔던 거냐고 화들짝 놀랐습니다.

댓글 (18)

  • 달과바람

    달과바람 Lv.1

    06.20 · 222.♡.5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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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아기고양이

    아기고양이 Lv.1 → 달과바람 작성자

    06.20 · 14.♡.156.50

    달과바람님도 그러셔요? ㅋㅋ

    탄이도 혼자 거울 보는 거 좋아해요.

    첨부 이미지

  • 미스마플

    미스마플 Lv.1

    06.20 · 211.♡.68.145

    사람들은 남에게 큰 관심이 없다는 걸 깨닫고 20대 중후반이후....자유를 얻었습니다. 득도하고 자유를 누리십시오.

  • 아기고양이

    아기고양이 Lv.1 → 미스마플 작성자

    06.20 · 14.♡.156.50

    저는 사람들이 남에게 큰 관심이 없다고 제 맘대로 생각하고 살았는데 생각보다는 많아서 놀랐어요.

    암튼 거울을 보는 일은 꽤 부끄러운 일입니다. 집에서도 잘 안 봐요. ㅎㅎ

  • 수현

    수현 Lv.1

    06.20 · 117.♡.20.212

    거울을 잘봐야 놀래면서 살 빼야지 합니다.ㅜ

  • 아기고양이

    아기고양이 Lv.1 → 수현 작성자

    06.20 · 14.♡.156.50

    욕실에 거울이 없고 전신거울은 방에 있는데, 방에는 고양이들 감시하는 카메라가 있어서 저 역시 감시 당하기 때문에 전신샷을 볼 일이 별로 없어서 살 뺄 결심을 못 합니다. ㅋㅋㅋㅋㅋㅋㅋㅋ

    핑계도 참 가상하죠. ㅋㅋㅋㅋㅋ

  • 깜순할매

    깜순할매 Lv.1

    06.20 · 118.♡.73.225

    접니다. 저도 그래요 ㅜㅡㅜ

  • 아기고양이

    아기고양이 Lv.1 → 깜순할매 작성자

    06.20 · 14.♡.156.50

    거울을 보는 건 넘 부끄러운 일이에요. ㅋㅋㅋ

    동지 만나서 반갑습니다. ㅋㅋㅋ

  • 깜순할매

    깜순할매 Lv.1 → 아기고양이

    06.20 · 118.♡.73.225

    화장도 쑥수러워요

    저만 그런게 아니라서, 동지가 있어 반갑습니다!

  • 아기고양이

    아기고양이 Lv.1 → 깜순할매 작성자

    06.20 · 14.♡.156.50

    저도요!

    화장한 저와 실제의 제 얼굴이 다른 게 뭔가 사람들 뿐만 아니라 저 자신도 좀 속이는 것 같고 ㅋㅋㅋㅋㅋ 넘 이상해서 화장 잘 안 해요. 물론 그림 실력이 없기도 하지만요. 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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