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arker McCollum - Burn It Down
orOro

Lv.1 orOro (206.♡.65.219)

2026년 6월 20일 PM 03:15

조회 603 공감 0

예전부터 컨츄리 송에 대한 막연한 기대가 있었습니다.

진짜 안어울릴꺼 같은 카우보이 모자도 쓰고 카우보이 부츠에 청청....복장도 해보고 싶고,

노래도 기타에 바이올린, 하모니카가 섞인 중독성 있는 멜로디가 좋아서 벼르다가 콘서트를 다녀왔습니다.

아찔아찔한 카우보이 모자에 탱탑에 멋진 분들이 너무 많았습니다.

한 30년만 젊었어도 ....

근데...이분들은 정말 미국 역사에 자부심이 많으신듯 250년 역사와 전쟁영웅에 대한 칭찬과 박수가 쏟아지네요.

작년에 갔던 두아리파, 마룬5, 레이디 가가 등등 의 콘서트에서는 럼프옹에 대한 욕이 찰졌는데 비해서요.

댓글 (3)

  • 설중매

    설중매 Lv.1

    06.20 · 211.♡.2.238

    미국 컨트리 음악이 전통적으로 미국 중남부 백인, 노동자 계층 및 보수적 기독교인의 정서를 대변해 왔는데요.

    애국심, 보수 기독교 사상, 가족 중심의 가치관, 마초적 남성상, 레이거노믹스 같이 공화당 및 보수 진영의 핵심 가치를 가사에 담아내는 정치성향이 강하죠.

  • orOro

    orOro Lv.1 → 설중매 작성자

    06.20 · 206.♡.65.219

    마가 비슷한거군요.

    그냥 겉보기엔 카우보이 모자쓴 할아버지들이 농담도 건네며 프렌들리 하긴 한데...깊이 들어가면 장난아니실듯하네요.

  • hwaly9

    hwaly9 Lv.1

    06.21 · 14.♡.32.221

    글과 음악 감사합니다. 비틀즈의 건반 세션 멤버였던 빌리 프레스턴이 후에 발표한 곡이어요.

    밝고 신나요 :)

    (2) Billy Preston - Nothing From Nothing (1974) • TopPop - YouTub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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