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하철 애매한 배 때문에 고민
크
크리안 (223.♡.47.118)
2026년 6월 20일 PM 04:25
조회 1,119 공감 0
제 옆자리 처자 앞에
애매하게 배가 나온분이 서 있습니다.
옆에 앉아 계신분도
오조준이나 오발 할까
고민하는게 심리적으로 느껴지는데
저는 그분의 크로스백을 샅샅이
훑어봤으나 뱃지를 못찾았습니다.
한 정거장도 가기전에
오른쪽 임산부석과 그옆자리가 동시에 비었는데
일반석에 앉으시네요.
오조준 무섭습니다 ㄷㄷㄷ
암튼 다행입니다 ㄹ
댓글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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샤샤일리엔
06.20 · 211.♡.152.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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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크리안
→ 샤일리엔 작성자
06.20 · 223.♡.48.162
홍대 갑니다.
중국집 카이화 어향가지새우 먹으러요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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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biogon
06.20 · 125.♡.237.209
젊은 츠자가 배가 만삭이길래 잽싸게 일어났는데 자리에 앉아 외투를 벗으니
배낭을 앞으로 메고 그 위에 점퍼를 입고 있었던 것이더군요. 이슬비가 내려서 가방 젖지 않게 하려고 그랬던 모양입니다.
그럼 양보를 받지 말 것이지 너무 태연해서 어이가 없긴 했습니다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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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크리안
→ biogon 작성자
06.20 · 223.♡.47.236
눈치게임에서 완패 하셨네요.
위로 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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ㄷㄷㄷㄷ 어디를 가시길래 오조준할뻔하셨단 말입니까.. ㄷㄷㄷ
잘못 양보하면 이상한 분위기가 연출되죠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