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상여행 (61.♡.129.130)
2026년 6월 20일 PM 06:15
이렇게 하루 종일 비가 내리면 유튜브에 빠져 바깥 세상을 구경하며 시간을 보냅니다.
이런 저런 등산/하이킹 채널을 보면 산을 그렇게 다녔다고 하는 사람들임에도 벌레를 엄청 무서워 하더군요.
좀 심하다고 느낄 정도로 왜 저리 무서워 하지? 하는 생각이 듭니다.
옷에 벌레가 붙었다고 극도의 공포감을 느끼던데 그냥 툭툭 털어 버리면 될 텐데 말이죠.
우리네 어릴 적에는 아무 벌레나 잡으며 놀아서 그런지 그런 생각을 합니다...
댓글 (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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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endlessR
06.20 · 182.♡.84.2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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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배불뚝이아저씨
→ endlessR
06.20 · 222.♡.55.158
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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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NewJeans
06.20 · 1.♡.40.51
30후라..요즘사람인지 모르겠지만.. 벌레 너무 싫습니다. ㅎㅎ
- 잇
잇츠
06.20 · 211.♡.35.238
흙바닥에서 뒹굴면서 자란 세대가 아닌가 보네요.
그러고보니...
벌레에만 약한게 아니라
면역력도 많이 떨어진 느낌이 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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열열린눈
06.20 · 223.♡.94.191
20 ~ 30대 남직원들도 어쩌다 사무실에 들어온 벌레 못잡고 도망다니더군요.. 제가 휴지로 집어다 밖에 풀어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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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세상여행
→ 열린눈 작성자
06.20 · 61.♡.129.130
엄청나게 해로운 벌레가 아니면 밖으로 유인한다던가 살짝 잡아다가 풀어 줍니다.
어느 날은 아주 어린 꼬마애가 인도 위에서 개미를 보이는 대로 발로 밟아 죽이는 걸 본 적이 있습니다.
그래서 꼬마애에게 그랬죠.
"개미가 무슨 잘못을 했길래 그렇게 밟아 죽이냐. 그러지 마라."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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커커스텀키보드
→ 열린눈
06.20 · 124.♡.226.165
그게 성별의 문제는 아니긴 하니까요. 익숙하지 않으면 무서워하게 됩니다.
저야 시골에서 자라서 집만 나가면 널린 게 벌레라 익숙할 뿐이죠. 물론, 징그러운 것들은 좀 그렇긴 해요. 익숙해져서 덤덤할 뿐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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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지푸
06.20 · 169.♡.176.130
전 다 괜찮은데 사마귀는 적응이 안되더라고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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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세상여행
→ 지푸 작성자
06.20 · 61.♡.129.130
사마귀는 약올리지 말고 가볍게 손에 올리면 얌전합니다.
아마 사마귀가 다른 벌레를 잡아 먹는 모습과 집게로 움켜쥔 모습 때문에 거부감이 들 수도 있는데 생각보다 얌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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커커스텀키보드
→ 지푸
06.20 · 124.♡.226.165
사마귀는 그래도 귀여운 편이라 보는데 역시 사람마다 차이가 크군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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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퀴벌레 기겁을 하죠 전 선손바닥으로 그냥 때려잡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