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내와 제가 따로따로 라면을 끓였습니다
크리안

Lv.1 크리안 (223.♡.47.236)

2026년 6월 20일 PM 09:12

조회 2,087 공감 0

크리안 :

냄비에 기름 두르고

마늘 파 볶다가

건더기 스프 넣고 볶다가

스프 넣어 볶다가

청경채 넣어 볶다가

짬뽕소스 한숟가락 넣고 볶다가

토마토 페이스트 작은 한국자 부어 볶다가

물 500 끓어 라면 넣고 3분 완성

토마토짬뽕라면 완성

맛있습니다.. 근데

아내

물400 라면스프 3/4

오이지김치 국물 양념 두 숟가락

끓여 라면 3분30초

김치국물 라면 완승

하아... 김치국물이 짱입니다.

댓글 (9)

  • 방구동구

    방구동구 Lv.1

    06.20 · 169.♡.131.207

    라면은 남이 끓인 라면 등짝 맞아가며 한 젓가락 얻어 먹는게 제일 맛있죠

  • T

    tessking Lv.1

    06.20 · 119.♡.245.40

    글로만 봐도 부인께서 끓인 라면이 완승이네요. 심지어 저는 (순정으로는 몹시 맛없다는) 안성탕면에 편의점 꼬마 김치 때려넣고 끓여서 먹어도 맛있더라구요.

  • N

    noxu Lv.1

    06.20 · 121.♡.148.138

    아내분이 치트키를 쓰셨군요 ㅋㅋ

  • 토끼토끼

    토끼토끼 Lv.1

    06.20 · 217.♡.167.157

    라면엔 무조건 김치국물이죠.

    딴거 다 필요 없습니다.

  • 크리안

    크리안 Lv.1 → 토끼토끼 작성자

    06.20 · 223.♡.47.85

    김치 종류는 상관없습니다

    김치 국물마다 다른 끝짱 맛입니다.ㅎㅎ

  • 초코파이홀릭

    초코파이홀릭 Lv.1

    06.20 · 211.♡.226.208

    앗 앙에서는 둘다~~아닙니까

  • pOOq

    pOOq Lv.1

    06.20 · 111.♡.103.64

    짬뽕식으로 볶을수록 국물이 묵직해져서 장단점이 있더군요. 반면에 미역국 끓일때도 미역이 맛있으면 볶지 않고 끓여도 맛있고요.

  • 인생은경주

    인생은경주 Lv.1

    06.20 · 58.♡.24.41

    등산가서 텐트치고 한밤중에 먹는 라면이 최곱니다. 1인 2개 기본이죠.

  • PWL⠀

    PWL⠀ Lv.1

    06.20 · 61.♡.133.154

    갓김치를 썰어 넣어보셔요. 정말 감칠맛이 폭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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