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준석을 그렇게 싫어하던 젊은 평론가들이..

Lv.1 공길 (125.♡.174.125)

2026년 6월 21일 AM 09: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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점점 이준석화 되가는 것 같습니다..

요즘 라디오나 진보매체 유튜브 보면 평론가 돌려쓰기 하면서 다 비슷한 논조로 말을 하더라고요

그리고 무엇보다 김어준? 유시민?ㅋㅋ하면서 노골적으로 비웃는 분위기.. 무례함이 선을 넘고있어요

단체로 유시민 작가를 고립시켜서 바보만들기가 이루어지는건 아닌지 의심스럽기도 하고요

이미 그들의 커뮤니티에선 유시민에 우호적인 사람들은 이제 동료 취급도 안 하는 거 같습니다

이른바 진보진영의 젊은 평론가들이라 불리는 사람들이 논리와 근거로 세대교체 할 생각은 안하고

자기들이 상대하던 비겁하고 저열한 방식으로 싸우며 영향력을 죽이겠다 생각하는 것 같습니다

맥락 다 자르고 말 한마디에 꼬투리 잡아서 어떻게 그럴수있냐며 물고늘어지기

요즘 분위기 보면 평론가 연합 vs 김어준 유시민 구도가 되는 것 같네요

이준석을 그렇게 괴로워하던 최욱도 이부분에서 힘들지 않았을까 싶기도 하고요

같이 방송하던 패널들은 맨날 다른데가서 매불쇼 유시민 최욱 김어준 묶어서 욕이나 하고있는거 보면

아무리 괜찮다고 해도 사람인지라 속상하겠죠

유시민작가 등판 시점이 다음주 언제가 될지 모르겠지만 외롭지 않은 싸움이 됐으면 합니다

댓글 (7)

  • 웰빙고기

    웰빙고기 Lv.1

    06.21 · 112.♡.55.102

    사실과 거짓을 섞어서 말하는게 실제로 효과적이고 이준석이 자주 사용했었던 방식이죠

    사실만으로는 지금의 김민석계의 행태를 포장할수가 없습니다

    그래서 그렇게 언변 좋은 사람들 동원해서 언플을 하는 중이지만 이지은 전대변인처럼 사실을 바로 확인해주면 대응을 못하고 무너지는거죠

    패널들을 김민석계로만 채우는 이유도 저렇게 사실 확인해 줄 패널없이 일방적으로 말하려고 하는겁니다

  • joydivison

    joydivison Lv.1

    06.21 · 119.♡.207.200

    이게 이준석 식 논법이기도 하고 인터넷 댓글 논법이기도 해요. 이런 방식에 노출이 잦아진 세대나 부류들이 이렇게 이야기하면 말싸움애서 이긴다고 생각을 하고 그대로 따라하는고라고 봐요.

    대표적으로 논조에서 벗어난 상대가 하지 않은 말을 가상의 허수아비로 세워놓고 비난을 쏟아네요.

    또 다룬 대표적인 방식은 전체적 맥락은 생략하고 일부의 팩트를 떼와서 내 말이 맞다고 우겨요.

    이거 말고도 패턴이 여럿 있는데. 그런 패턴이 보이는 글이나 평론가가 있으면 그냥 무시하몀 되요

  • 유비현덕

    유비현덕 Lv.1

    06.21 · 116.♡.103.4

    가까운미래에 걔네들이 어느새 친해진 이준석 데려올까봐 겁나기도 하네요... 설마 그럴일은 안생기길 바랍니다...

  • gar201

    gar201 Lv.1

    06.21 · 222.♡.92.129

    사실 같은것들이 가면쓰고 침투한거 아닐까 생각됩니다.

  • 0sRacco

    0sRacco Lv.1

    06.21 · 60.♡.231.118

    준석이가 여기저기에 씨를 뿌린 거군요

    안 서서 그렇지 보람은 있겠네요

  • 탱자나무 Lv.1

    06.21 · 175.♡.85.177

    정밑천이 대표적 인물이죠.

  • kita

    kita Lv.1

    06.21 · 125.♡.203.162

    결국 싫어 하던게 아니라 질투하던거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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