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uperpop (180.♡.160.224)
2026년 6월 21일 AM 10:59
정권 1년 만에 내 입에서 이런 말이 나올 줄 상상도 못했습니다. 다른 사람도 아닌 이재명정부 하에서요. 성남시장때부터 십수년을 기다렸습니다. 근데 부동산을 비롯해 선거까지 지난 1년간 뭐하나 제대로 되고 있는 게 없네요. 김민석 총리 발탁부터 시작해서 애매모호한 인사는 그동안 흐린 눈으로 봤지만 이제 두눈 부릅뜨고 지켜봐야 할 단계를 이미 넘었습니다. 이제는 대통령 믿고 처음으로 시작한 주식까지 다 빼야되는거 아닌가 싶을 정도로 모든게 흔들리네요.
실망이 이루 말할 수가 없습니다.
댓글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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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kissing
06.21 · 121.♡.79.2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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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보급소
06.21 · 122.♡.171.113
흑화가 아니죠 돌아가는 상황을 보면.
원래 이럴 생각이었는데 그 동안 아닌 척 한거죠. - 흑
흑임자
→ 보급소
06.21 · 121.♡.31.148
아주 오랫동안 그려오던 그림이 있지 않았을까...하는 생각입니다. 그래서 뉴스공장 나가서 회개한 척도 하고요. 사람은 안변한다는데..그것도 나이가 많이 든 다음에..그때 너무 쉽게 반성한다는 생각이 들었었지요. 돌이켜보면, 그때 반성한게 아니라, 아 이러면 지지를 받지 못하니 아닌척 해야겠다..라고 결심을 한건가? 싶기도 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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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그때의봄날이다시왔다
06.21 · 61.♡.246.111
대통령님의 방향을 이해 하기가 힘들 정도입니다. 1기때는 그나마 뜻이 있고 계획이 있으시겠지 하는 마음이 있었는데 지금은 진짜 모르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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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mab0104
06.21 · 220.♡.2.223
이정도면 그동안 시간끌기한거 아닌가 싶네요.. 허탈합니다.
- A
AiiAiiA
06.21 · 110.♡.46.168
이제 그들의 리그에 들어가서
자리를 잡을 수 있다 판단하는건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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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마설마하며 1년을 믿고 기다렸는데 결국 이렇게 통수를 맞네요. 윤석열이 대통령 되었을때 받아던 충격 그 이상입니다. 역시나 믿었던 사람한테 통수 맞을때스 충격이 더 크네요. ㅠ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