옐도 (24.♡.129.61)
2026년 6월 21일 AM 11:06
문재인 대통령과 그 정부 공직자들 괴롭혔던 검사가 민정수석으로 온다구요?
이혜훈 임명시도때만 해도 국짐 와해시키는 최고의 한수다라고 칭찬했었는데 말이죠.
문재인정권때 수박들에게 당했다고 문대통령한테 복수하는 것도 아니고 통합에 조국이나 진보진영 인사들은 철저히 배제하고 뭡니까 이게
전투형 노무현은 어디가고, 하… 고 노무현 대통령 성함 함부로 쓰지 맙시다 이제.
대통령께서 너무 멀리 가시는 거 같습니다.
대통령 본인이 억울하시면 이상한 인물들 추천하는 인사혁신처장을 바꾸십시오. 그게 아니라면 더 이상 뭐 할말이 없습니다.
이제 저도 분탕이라고 메모 당할지 모르겠네요. 그나마 다모앙이라 이 정도지 다른 진보커뮤니티들은 이미 폭발중이더군요.
댓글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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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레바리
06.21 · 211.♡.118.2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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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관하
→ 트레바리
06.21 · 182.♡.46.170
한찬식 따위를 임명하는데, 이건 너무하는거죠. 선을 넘었습니다. 윤어게인처럼 맹목적으로 지지하자는거는 정말 단순한 생각이라고 생각합니다. 나라가 개판이 되는거를 방조하자고요?
- 프
프락사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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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6.21 · 116.♡.33.17
윤어게인처럼 무지성 지지는 좀 아닌 것 같습니다. 그 누구라도 아닌 것은 아니라고 해야죠. 쓴소리를 하지 않고 무조건 지지하면 간신배와 머가 다르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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옐옐도
→ 트레바리 작성자
06.21 · 24.♡.129.61
네. 존중합니다.
그런 분들도 필요하죠.
임기말이면 저도 그럴거 같습니다. 지켜드려야 하니까요.
그런데 저는 수치스럽게 느낍니다. 지금은 임기초에 안 그래도 검찰개혁 정부주도하려고 해서 망쳐놓고 있는 판에 너무도 선명하게 진보진영 인사들과 스피커들 탄압하는 중이에요. 처음에는 장관들이나 총리만 문제인줄 알았는데 이 정도면 대통령의 뜻이라고 봐야합니다.
저는 언제든지 다시 지지할 준비 되어있습니다. 제발 검찰개혁의 의지를 인사관리로 보여달라는 거 하나뿐입니다.
문재인 대통령 초대도 한 번 안하고 지금 민정수석은 노무현을 공격했던 최병렬의 사위, 그리고 그 본인은 문재인 정부 인사들 괴롭혔던 검사. 이거는 정말 못 견디겠습니다. 노무현 문재인 지우기도 아니고 지금 돌아가는 판이 심상치가 않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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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레바리
→ 옐도
06.21 · 211.♡.118.209
사실 저도 다르지 않아요. 같은 마음입니다..
답답해서 생각을 버리고 믿어보자는 마음에서 써본 글이었습니다.
내란 깨끗히 청산하고 선거 압승하고 꽃길일 줄 알았는데,
이리 시끄럽고 분열되고 너무 참담하네요..
댓글을 작성하려면 이 필요합니다.
반대의견을 달고 싶은건 아니지만 글을 읽다보니 댓글을 달고 싶어서 남깁니다.
얼마전까지만 해도 지지하겠다고 마음을 먹었었다면,
이것저것 따지지 말고 윤어게인 만큼의 묻지마 지지를 보여줄 필요 있다고 생각합니다.
정세가 너무 어지럽고 선거 이후로 정치 신경쓰기도 싫은 상황입니다만,
저는 임기 마칠때까지 우리 당대포처럼 뚜벅뚜벅 무지성으로 대통령 지지하는 길을 가려고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