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통령이 다 할 수는 없습니다.
벗님

Lv.1 벗님 (218.♡.133.250)

2026년 6월 21일 AM 11:10

조회 833 공감 0

대통령이 다 할 수는 없습니다.

최선을 다할 테지만, 대통령이 다 할 수는 없습니다.

이재명 대통령은

'대한민국의 대통령'이지,

민주당의 대통령도 아닙니다.

'민주당의 대통령이 되라'는 소리는

이명박, 박근혜, 윤석열처럼 '저들만의 대통령이 되라'는 소리입니다.

그렇게 할 수는 없는 겁니다.

당연히

'대한민국의 대통령'

'통합'을 이야기하고

'화합'을 이야기할 수 밖에 없습니다.

부족한 거죠.

우리의 마음처럼 100%를 할 수는 없습니다.

헌법을 수호하고,

법과 규칙을 준수하는 대통령의 한계입니다.

대통령이 다 할 수는 없습니다.

그럼 어떻게 하나요?

부족한 부분을 비판하기 보다는

'우리가 할 수 있는 부분을 채워나가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당원'이 할 수 있는 일이 뭘까요?

'1인1표제'로 할 수 있는 일이 뭘까요?

우리 당원들이 뜻을 제대로 반영할 수 있는,

'대의민주주의'를 제대로 실천할 수 있는,

그런 '정치인''당 대표'를 뽑아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그들이

우리가 소원하는 '법'을 만들고,

우리가 원하는 다음 세대를 위한 세상을 위한 '발판'을 만들어야 합니다.

그러기 위해서는

압도적인 지지를 통해

더불어민주당 정청래 당 대표가 다시 민주당을 이끌기를 바랍니다.

대통령은 대통령의 자리에서,

더불어민주당은 더불어민주당의 자리에서,

우리는 우리의 자리에서,

그렇게 '할 수 있는 일'을 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끝.

댓글 (5)

  • 보급소

    보급소 Lv.1

    06.21 · 122.♡.171.113

    진짜 이 지경까지 와서 대단합니다.
    한창식이 무슨 통합을 위해 필요한 인사입니까?
    대통령이 모든 일을 할 수 없는게 아니라 일을 개판으로 하는건데.

  • 고니아빠

    고니아빠 Lv.1

    06.21 · 112.♡.198.77

    대통령이 최종인사권자에요. 지금보면

    본원인데 뭘 다할수 없나요 ㅡ.ㅡ

  • 지나친과음은윤두창 Lv.1

    06.21 · 58.♡.198.133

    그럼 민주당 당적 버리고 대통령 나왔어야죠

    여당의 역할도 기대하지 말고

    정당정치는 대통령 당선되면 자기 출신 정당 버리라는 뜻이 아니라

    각자 자기가 추구하는 방식으로 대한민국 전체의 발전을 이끌고 경쟁하라는 겁니다

  • 스터드

    스터드 Lv.1

    06.21 · 115.♡.212.173

    국짐당 출신 대통령은 저쪽 표 받아서 당선되어 저쪽을 위해 일하는데 우리표 받아서 대통령 되면 꼭 '대한민국의 대통령이다. 민주당 만의 대통령이 아니다' 라는 말이 나오더군요.

    지지자들에게 이런저런 일을 하겠다고 해서 표는 받고 표를 준 지지자들이 원치도 않는 일을 통합이란 핑계로 표 안 준 사람들을 위해 일하면 표 준 지지자들에 대한 배신이라 생각합니다.

    민주당 대통령은 민주당의 가치 민주당의 정신으로 국정운영을 해야죠.

  • LOWES

    LOWES Lv.1

    06.21 · 61.♡.83.50

    언제나 그렇네요. 바뀐 것은 대통령 한 사람 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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