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비디디딕 (1.♡.86.150)
2026년 6월 21일 AM 11:23
그때부터 쌔했어요.
김민새가 아니라 잼통이 본체라고
잼통이 아니라 짬통인 거 같다고
그랬다가 엄청 욕 먹고 빈댓글 받았었는데…
그러고도 제 생각이 틀리는 게 차라리 낫겟다는 생각도 했는데 결국은 이렇게 됐네요.
어쩌면 우리는 팰퍼틴을 뽑아 버린 건지도 모르겠습니다.
댓글 (6)
- 긴
긴급휴무
06.21 · 211.♡.71.9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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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모비디디딕
→ 긴급휴무 작성자
06.21 · 1.♡.86.150
그저 씁쓸할 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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잊잊었다
06.21 · 112.♡.248.161
3월달인가... 보완수사권에 대해서 모호? 하게 말해서 진보진영 일대가 혼란했고.. 그때 평생 쓰지도 않던 X 에 가입해서 이재명 계정에 댓글로 한마디 했던 시절이 생각합니다.. 그때부터 .. 이미 글렀다고 생각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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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모비디디딕
→ 잊었다 작성자
06.21 · 1.♡.86.150
저도 그때쯤 아주 이상하다고 느꼈는데… 그 느낌이 틀렸길 바라기도 했습니다 ㅜ
- H
HakunaMalu
06.21 · 210.♡.9.80
소시적 수학 주관식문제 풀다가 답이 지저분하게 나오면
'어라, 내가 잘못 풀었나보다'
라는 생각부터 할 때가 한 번쯤은 있었을겁니다.
두 번 세 번 다시 풀며 그 과정에서 아무 이상이 없는데도 똑같이 지저분한 그 값이 반복되면 그제서야
'이게 답인거네'
하게 되구요.
마찬가지입니다.
객관적 사실로부터 논리적 판단을 거쳐 도출된 결과라면
결과값 자체가 좀 이상하게 보여도 그게 맞는거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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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모비디디딕
→ HakunaMalu 작성자
06.21 · 1.♡.86.150
딱 말씀하신 비유대로인 것 같습니다. 그래도 제 느낌대로가 아니길 바라긴 했어요 진심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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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론에 이르는 과정에 공감이 안되면 그렇게 되겠죠. 특정 미래 시점에 사실이 되더라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