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일석 기자님, 정청래 체제 민주당의 국정과제 입법률 27%는 이전 대비 1.7배 증가한 것
담벼락을쳐다보고

Lv.1 담벼락을쳐다보고 (59.♡.239.128)

2026년 6월 21일 PM 01: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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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6월 15일 수석보좌관 회의에서 강훈식 비서실장 "국정과제 추진을 위한 법안 782개 중 569개, 즉 73%가 아직 국회를 통과하지 못했습니다."

이 내용으로 공격을 하는 잡것들이 있는데요. 사실은 이전 대비 1.7배 증가했다는 주장입니다.

잡것들은 뭘 해도 깔 겁니다. 내란당이랑 결이 같고 정체성이 똑같아요.

내란당이 발목 잡은 법안이 아주 아주 아주 아주 아주 많이 포함되어 있을 텐데도 정청래 대표님이 열일 하셨습니다.

고일석 기자님이 페북(아래 링크 있음)에 게시한 글을 요약하면 다음과 같습니다.

고일석 기자는 “정청래 체제 민주당의 국정과제 입법률이 27%에 불과하다”는 비판은 맥락을 왜곡한 주장이라고 설명합니다.

핵심 내용은 세 가지입니다.

  1. 27%라는 숫자 자체는 맞지만, 해석이 문제

    • 국정과제 관련 법안 782개 중 213개가 통과되어 입법률은 약 27%.

    • 그러나 이를 곧바로 “정청래가 입법을 안 했다”는 근거로 삼는 것은 부당하다고 봄.

  2. 정청래 대표 이후 전체 법안 처리량은 오히려 증가

    • 정청래 대표 선출 전 14개월간 본회의 처리 법안: 2,041건.

    • 선출 후 10개월간 처리 법안: 3,414건.

    • 기간은 더 짧은데 처리 건수는 약 1.7배 많아졌으므로 “일을 안 했다”는 비판은 사실과 다르다는 주장.

  3. 국정과제 법안은 한꺼번에 제출된 것이 아니라 순차 제출

    • 국정과제는 2025년 9월 16일 확정.

    • 이후 정부 법안이 단계적으로 제출되었고, 상당수는 2026년 들어 제출됨.

    • 따라서 전체 782건을 기준으로 “1년 동안 27%밖에 못 했다”고 비판하는 것은 제출 시점을 무시한 계산이라는 주장.

댓글 (4)

  • 희희희희 Lv.1

    06.21 · 123.♡.201.51

    원내대표가 헛짓거리한것도 무시못하는거 아닌가요..에효...

  • Bigwrigglewriggle

    Bigwrigglewriggle Lv.1

    06.21 · 121.♡.73.53

    이 시점에서 강훈식의 저런 발언도 의도가 안좋은거죠. 고일석 기자 분석 + 김병기 시절이 상당부분 잡아먹고 있는 것 감안하면 의도가 보이는 발언입니다. 이게 단지 강훈식의 의견은 아니라는거죠.

    정청래 당대표 재임기간 상당기간 원내대표였던 김병기는 당대표와 각을 세웠는데 말이죠. 정부조직개정안 여야 합의 파토내서 정청래 당대표 책임이라고 하고 싶었나보네요. 김병기가 그때 너무 당당해서 의심은 했지만요.

  • 네담앙 Lv.1 → Bigwrigglewriggle

    06.21 · 211.♡.121.66

    모두가 김민석만 보고 있어서 그렇지 김민석을 능가하는 사람이 강훈식일수도 있어요

    지난 1월 당정협의회때 기강 잡으러 나온 강훈식 누군가를 꾸짖는 듯 성난 얼굴과 목소리를 보고

    너무 괴상한 느낌을 받았었습니다. 당정협의회 때문에 청와대에 온 대표를 면전에 두고 비서실장이 마치 왕처럼 행동했으니까요

  • 오리무

    오리무 Lv.1

    06.21 · 218.♡.243.234

    눈팅만 하고 있다가 이 댓글 보고 로그인했습니다. 저도 이 맥락에서 생각이 나래를 펴은데요. 대통령은 김민석보다는 강훈식을 아끼는 느낌. 김민석은 당대표까지, 강훈식은 젊은 국무총리로 올렸다가 대선에 내세우는 것 아닌가…. 이런 생각이 드는 요즈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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