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기고양이 (223.♡.195.136)
2026년 6월 21일 PM 01:52
저도 긴 생머리로 다니지만 남의 머리카락이 제게 닿으면 무척 싫은데요.
방금도 옆에 앉아있던 사람이 지하철에서 그러고 내려버려서 얘기할 틈도 없었어요.
왜 자꾸 머리카락을 털고 쓸어내리고 하면서 남들에게 닿게 하는지 이해가 안 되고, 어쩔 때는 휘날리는 머리카락에 맞을 때도 있는데 당한 사람만 불쾌하고 본인들은 모르는 것 같아요.
죄송하단 얘기도 들어본 적이 없구요.
아 이런 건 여초 커뮤 가서 써야하는데 더쿠는 가입이 막혀서 갈 수가 없군요. 아니죠, 여초 다모앙이니까 괜찮겠죠.^^;
댓글 (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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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PWL⠀
06.21 · 221.♡.226.1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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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아기고양이
→ PWL⠀ 작성자
06.21 · 223.♡.194.39
네, 정말 순수하게 몰라서 그러는 것 같아요.
알려줘야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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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사자바람연꽃
06.21 · 221.♡.34.113
군필 여고생들이 많아 공감 할 겁니다.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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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아기고양이
→ 사자바람연꽃 작성자
06.21 · 223.♡.194.39
좋습니당. 군필 여고생분들 제발 머리카락 간수 좀 잘 해주면 좋겠습니다.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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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드니로
06.21 · 175.♡.241.142
그런 사람들 보면 이젠
저런 사람들은 평소 모든 일상에서 저렇게 남 배려 없이 그저 본인만 생각하는 사람이겠구나.. 하는 생각을 하게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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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아기고양이
→ 드니로 작성자
06.21 · 223.♡.194.39
알고 그러는 게 아니라 몰라서 저러나 싶더라구요.
좀 알려주고 싶은데 글 적을 곳이 여초다모앙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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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수현
06.21 · 211.♡.164.238
남의 머리카락이 닿은 적은 없네요ㅎㅎ 나이가 들수록 단발이 어울린다 생각했는데 또 친구가 긴 생머리로 나타나니까 기르고 싶다는 생각이 들어요. 하지만 단발은 머리 감기 편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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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아기고양이
→ 수현 작성자
06.21 · 223.♡.194.39
주로 지하철이나 버스에서 어쩔 수 없이 밀착하다보면 많이 당해요.
굉장히 불쾌한 일인데 가해자는 모르고 피해자는 말 하기 애매한 상황이죠.
또 당하면 안 참을 생각으로 벼르고 있는데 잘 안 되네요.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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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F3YNM4N
06.21 · 175.♡.147.253
포니테일한 머리에 채찍처럼 맞아봤습니다 ㄷㄷ 앗 이러는데 일부로 그런거도 아니고 애매해서 넘어갔네요
- 탱
탱자나무
→ F3YNM4N
06.21 · 175.♡.85.177
harder harder... 하셨어야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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뒤로 쓸어 넘기다가 맞으면 기분 진짜 안 좋아요. 인상을 써도 본인들은 잘 모르더라고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