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동호 시인이 말하는 노무현, 문재인의 언어

Lv.1 제발twins (49.♡.55.176)

2026년 6월 21일 PM 02:15

조회 1,301 공감 0

신동호는 노무현은 계몽 군주가 아닌 국민들의 마음을 대변하는 연설이었다고 합니다. 문재인도 마찬가지구요. 민주 진영의 대통령들은 국민들에게 배우려 했지 가르치려 하지 않았다고 하는데 백번 천번 동의합니다

댓글 (5)

  • D

    deluuuu Lv.1

    06.21 · 117.♡.7.135

    저는 무엇보다도 가르치는 말투 그게 제일 싫더군요 막연히 가졌던 이재명의 인상 그게 보이는거같어서 말이죠

  • fsszfeaja

    fsszfeaja Lv.1

    06.21 · 218.♡.105.241

    이동형방송을 그래서 싫어했고 이동형과친한 이재명대통령에 대한 믿음도 그렇게 강하지 못했죠..

  • Sense27788

    Sense27788 Lv.1

    06.21 · 125.♡.144.107

    그래서 누군가의 연설을 가슴을 울리진 못하죠.

    우리가 노통을 잊지 못하는것은 그가 주는 가슴울림 바로 그것인데..

    잼프의 연설을 듣고 가슴 뛰게 만들었다던가 .

    전 딱히 생각나지 않습니다.

  • 연두빛미스정

    연두빛미스정 Lv.1

    06.21 · 124.♡.34.217

    참 공감되는 내용입니다.

  • 소풍

    소풍 Lv.1

    06.21 · 58.♡.130.42

    말을 할 때 사용하는 단어와 문장 구성을 아주 조금만 유심히 보면 꽤 큰 차이가 보이지요.

    사람들이 겉으로 대놓고 말을 하지 않을 뿐이지 많이 느낄 것입니다.

    가르치려고 하는 태도도 항상 나쁘다고 할 수 없을 것입니다. 사안에 따라서는 그런 태도가 매우 제한적으로 필요할 때도 있을 것입니다. 문제는 누구나 다 아는 엄청난 힘을 가진 자리에 있는 사람이 이 정도로 말했으면 이제는 적당히 알아 먹으라고 자신의 말을 집어 던지면서 가르치려고 하는 태도에 있습니다. 유권자로서 지지자로서 존중, 진심, 설득은 거의 느낄 수 없고 특정 목적을 위한 주입과 이용의 대상이 되어버린 듯 하지요.

댓글을 작성하려면 이 필요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