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잇.. 진짜 솔직히 저랑 아무 상관없어요. 그렇지만.
Rider_man

Lv.1 Rider_man (180.♡.225.117)

2026년 6월 21일 PM 02:35

조회 1,763 공감 0

그렇습니다.

솔직히

우선 저는

굥이건, 503이건 716이건...

뭐건 먹고 사는데 아무런 지장이 없습니다.

모르죠.

제가 엄청나게 법을 어겼다면.. 아니면 지나가다 우연히 검찰 눈에 띄거나 해서.

억울하게 누명을 쓸 수도 있겠지만. 그것도 모르죠. 세상에 나 하나 사라진다면 그뿐이겠죠.

그냥. 살아가는 사람입니다. 대부분 그렇죠.

먹고 살기도 힘든 마당에 검찰 개혁이 뭔 의미냐.. 언론 개혁이 뭔 의미냐..

그렇게들 말 하시는 분들이 대부분이라고 하죠...

그런데말이죠.

저는 그냥. 상식의 세상에서 살고 싶은 겁니다.

혜택이 없어도.. 세금 더 많이 가져가도. 좋으니 그냥 상식의 세상에서.

내가 알고 있던 사람이 부당하게 억압받았으면 손들어 주고 싶은 것 뿐이라구요.

그 사람들은 저의 존재를 모르지만 말이죠.

그래서 503때 좌절했어도 다시 일어섰다구요.

굥이 삽질을 해도.

그냥 다시 기다리고 있었다구요.

검찰개혁, 언론개혁.. 나랑 뭔 상관입니까????

아니예요.

그게 아니란 말입니다.

그냥 올바른 것이 맞기에 기대하는 겁니다.

에잇.. 뭔소리란 말입니까...이런 똥글이라니...

댓글 (26)

  • 수현

    수현 Lv.1

    06.21 · 211.♡.164.238

    힘드시죠?ㅠㅠ

  • Rider_man

    Rider_man Lv.1 → 수현 작성자

    06.21 · 180.♡.225.117

    솔직하게 가끔은... 그냥 저 내란당 지지하는 쪽에서 같이 생각따윈 집어치고 좀비처럼 서 있는 것이 속 편할 것 같단 생각도 합니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

  • 수현

    수현 Lv.1 → Rider_man

    06.21 · 211.♡.164.238

    맞아요ㅎㅎ 정말 힘드네요ㅜ 시간이 해결해줬음 좋겠네요.ㅜ

  • 일동 Lv.1

    06.21 · 1.♡.87.45

    그냥..내 자식들이 살아갈 때 혹시라도 부당한 일을 당하게 된다면 그런일 당하지 않는 사회..세상.

    그게 딱 전부거든요.

    그리고 죄 지으면 누구나 똑같이 벌 받고 그런것.

  • Rider_man

    Rider_man Lv.1 → 일동 작성자

    06.21 · 180.♡.225.117

    맞습니다. 사실 그게 가장 큰 이유죠!!! 우리 아이들에게..

  • XㅡCaliver

    XㅡCaliver Lv.1

    06.21 · 61.♡.117.74

    저도 똑같은 마음이네요. 저는 자식도 없는데도...

    왜 상식적인 세상에 살고 싶은 건지 잘 모르겠네요. 그냥 이기적으로 나만 잘 살면 된다는 B 그룹처럼 살면 행복 하려 나요?

    갈 길이 멀지만 결국 시내가 흘러서 강물을 이루고 바다로 가겠지요...

  • Rider_man

    Rider_man Lv.1 → XㅡCaliver 작성자

    06.21 · 180.♡.225.117

    매번 우리만 목말라 하는 것 같습니다. ㅎㅎㅎ 저역시 같은 마음이지만 너무 천천히 흐르죠. ㅎㅎㅎ 그래도 앞으로 가겠지요!!!

  • 선시아

    선시아 Lv.1

    06.21 · 211.♡.198.105

    제 생각도 비슷해요..

    뭐.. 당장 검찰 개혁, 언론 개혁한다고,

    제 인생이 확 바뀌는 건 아니겠지만..

    현재 검찰과 언론은 너무 비상식적이잖아요..

    그러니까 올바르게 바꾸고자 하는 거구요..

    근데 왜 이렇게 힘든 걸까요.. 😔

  • Rider_man

    Rider_man Lv.1 → 선시아 작성자

    06.21 · 180.♡.225.117

    맞습니다. 그래서 가끔 반문합니다. 내가 잘못된 건가?? 하고 말이죠. 그럼에도 같은 생각을 하고 계신 분들을 만나서 다행이라 생각하고 있어요. ㅎㅎㅎ

  • 오년삼촌

    오년삼촌 Lv.1 → Rider_man

    06.21 · 223.♡.72.144

    아니에요.. 그렇지 않아요.... 어떤 삶을 사시던간에.. 저희와 같이 손잡아주셔서, 같은 자리에 서 계셔주셔서 감사드립니다..(꾸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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