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라올라 (223.♡.83.208)
2026년 6월 21일 PM 03:28
저는 민주당을 사랑하기 때문에 김대중, 노무현, 문재인, 이재명을 지지했습니다.
저는 문 대통령과 이대통령이 경선 당시 이통이이 문통에게 선 넘는 공격을 했고 때문에 한동안 이재명이라는 정치인을 아주 싫어했습니다. 하지만 이낙연 대표의 본모습을 본 이후, 대안이 이제 이재명뿐인 상황에서 이재명이라는 사람을 지지한 이유는 단 하나, 정권을 잡으면 확실하게 해줄 거라는 믿음 때문이었습니다.
내가 정권을 잡으면 조선일보를 없애겠다. 노무현대통령은 상대를 사람으로 봐서 당한거다 나는 그들(국힘,정치검사등등)을 사람으로 안보기 때문에 안당한다그 발언들로 우리 쪽에도 드디어 시원시원하게 상대를 쓸어버릴 대통령이 나오겠다는 믿음이었습니다. 먹고사는 거 중요하죠. 민생 중요하죠. 당연히 모두의 대통령이니까 좌고 우고 다 포용한다? 좋습니다. 근데 이렇게 당선 전과 후 180도 다른 스탠스로 나오면 민주당을 사랑해서 당 대표 시절부터 지켜주던 당원들은 뭐가 되는 건가요??
참 생각이 많아지네요. 이 대통령을 공격하고 싶은 마음은 없지만 지지하는 마음 또한 없어지게 하네요....
댓글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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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Polyxena
06.21 · 58.♡.255.6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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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이라올라
→ Polyxena 작성자
06.21 · 223.♡.83.208
맞죠 딱 우리편인 더 시원시원한 ys를 생각했죠 하나회 처리하듯 검찰이든 언론이든 시원시원하게 개혁하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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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urr
06.21 · 14.♡.32.134
과거발언한거 지킨거 하나도 없고 오히려 말 바꾸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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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장나라애인
06.21 · 106.♡.195.254
이건데 자꾸 무슨 갈라치기쪽으로 몰아가는 분들이 많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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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fsszfeaja
06.21 · 218.♡.105.241
개혁적인발언을하는데 정동영을 좋아하고 노무현 문재인을비판한다는거 부터가 선동가스러웠죠..
문재인은 비판받을만큼 개혁을 실패한사람이 아니였죠.. 완벽히 끝내질 못했을 뿐이지…
기득권과 국민들과의 선을 잘지키며 주어진상황에 맞게 개혁을하려고 최선을 다했죠..
그이상했음 탄핵이나 언론공격으로 노무현대통령처럼 고립됐겠죠..
그래서 천천히 조금씩한다고 이해찬 당대표도 말했고 그땐 그게 최선이였죠..
근데 갑자기 김영삼처럼 칼을 휘두른다느니 권력을 써야하다느니 솔직히 저한텐 다 뜬구름잡이 선동으로만 들렸습니다.
그래도 본인이 당한게 있으니 검찰개혁하나는하겠지 했는데 .. 애초 장악할생각만 있었던것 같네요..
- A
ArkeMouram
06.21 · 58.♡.21.219
지금까지 난 뭘 위해서 그렇게 민주당 편을 들고, 이재명 편을 들면서 얼굴도 모르는 사람들하고 인터넷 게시판에서 싸우고, 주변 사람들에게 민주당 지지, 이재명 지지를 설득하고 그랬나라는 생각이 자꾸 드는 요즘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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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하는 사람들이 원래 권력욕이 대단하지만, 이재명은 그런 측면에서 아주 돋보였죠, 그것을 실현시킬 재주도 있었고요.
그래서 좋은 방향의 YS의 똘끼가 재현되기를 바라는 마음이었습니다.
검찰관련된 것 보면 영 아닙니다.
지금은 성토이지만, 검찰개혁 안된다면 그때는 지금과 다른 수위일겁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