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도맑음 (222.♡.34.181)
2026년 6월 21일 PM 03:36
물론 지금 돌아가는 상황이 기대치를 못채우는 건 이해하지만 굳이 격한 감정 드러내면서 막 뱉어야 (?) 직성이 풀리는지는 잘 모르겠습니다.
전에 관리자님이 언급했던 조직적 이용방해가 아니었을까도 의심이 되는듯 합니다.
한동안은 메모, 박제, 이용정지등 각오 하면서라도 버리는(?) 계정들이 급매물 쏟아지듯이 나올걸로 예상되네요.
댓글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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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Silvercreek
06.21 · 211.♡.227.140
- 오
오늘도맑음
→ Silvercreek 작성자
06.21 · 222.♡.34.181
요즘 커뮤 돌아가는거 보면 세하긴 합니다.
- 야
야호
06.21 · 125.♡.37.2
기대치를 못채운다로 평하시는 분들도 계시지만 참고 참고 임계치가 넘어서는 분들을 격한 감정 드러낸다고 치부하시는건 아닌거 같습니다.
그동안 흐린눈으로 잘하겠지 큰 뜻이 있을거야
결국엔 상처받는건 문통 노통 우리가 존경하는 선배님들입니다.
과연 이게 전부 조직적이고 의도가 있다고 보시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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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로그
06.21 · 121.♡.78.157
조심스럽게 얘기하는 건데...옆 축구 동네랑 여기랑 오가면서 알바니 세작이니 분탕질이니...실제로 다중이로 정지당하는 계정이 있는 거 보면 실제로 그런 놈들이 있긴 있는 거 같으나, 실제로는 그냥 회원 개개인의 자의식과잉이나 자기확증에 가까운 경우도 상당할 수 있겠단 생각합니다. 저 같은 경우 제 일이 바쁘니 중요한 이슈 터질 때 오는 경우가 있는데, 그럴 때 대세가 되는 의견과 다른 의견을 피력하면 종종 조롱조로 접근하시는 분들 볼 때 좀 가소롭거든요. 누구 생각이 내 생각과 다르면 세작인가? 커뮤니티의 주류와 생각이 다르면 알바인가? 그래서 오랜만에 와서 댓글 쓰고 가면 그럴 때마다 찾아오는 사이버 분탕러가 나인가? 결국 구도심 때와 마찬가지로 오랜시간 계정을 쓰고, 때때로는 자기검열까지 하면서 내 얘기를 하며 활동을 해야하는 건가 생각하면 되게 답답해질 때가 있습니다. 그런 제한적인 상황을 이용해서 구도심이 테라포밍 당한 것이긴 하지만, 거긴 운영자가 돌아있어서 그런거라고 생각하고요, 기본적으로 한두줄 띡띡 쓰면서 성의없는 어그로들이 아니라면 자기 확증과 자의식 과잉에 가득찬 알바찾기 놀이를 하기 이전에, 어떤 댓글이 마음에 안 들면 무슨 생각을 하느냐고 정중하게 묻는 게 맞습니다. 옛날에 구도심에서 카페 뎀셀브즈 같은 이슈 같은 걸로 핫했을 때만해도 그정도 존중 문화는 살아있었던 거 같은데, 요즘은 그냥 빠르게 편을 가르고 내 생각과 다르면 빠르게 격하하기 바쁜 느낌이네요. 뭐 세태가 그렇고, 변화한 커뮤니티 문화 때문이겠지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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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래 묵힌 계정들도 이 때다 싶어 나왔다가 산화 하더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