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row (49.♡.120.27)
2026년 6월 21일 PM 03:39
대통령도 머슴이라면서요?
주인인 국민의 말을 듣지 않는 머슴을 어찌하겠습니까?
정치인이 하는 것 같아도 국민이 한다면서요?
이제 B들을 여기저기 쓰기 시작할 것으로 보이네요.
그러거나 말거나 입니다. 우리가 막을 방법도 없고
지금까지 정치해오면서 해왔던 말들이 그대로 이 대통령에게 향할 겁니다.
이것 또한 신경쓰지 않겠지만요.
앞으로 국회에서 법안 통과가 늦어지면 무조건 국회책임이고 민주당 책임이라고 할 것이고
언론, 뉴재명, B그룹 난리난리 피우겠고 민주당에서 민석파들은 정대표 향해 맨날 비난하는 인터뷰 계속 할 겁니다.
김어준, 유시민, 추미애, 정청래 까는 글이 도배 될 것이고
국정 지지율 하락하는 것도 모두 청와대 책임은 아니라고 할 것이고
언론개혁이 이미 물 건너 같고 부동산 정책도 뚜렷한 방향도 안 보이고 있고
시장에 어떻게 개입을 할 수가 없다. 이러면서 시간만 보낼 듯 합니다.
그 동안 말은 참 뭔가 보여줄 것 같았는 데 실상 피부로 와 닿는 건 없고 지지자들 지치게 만드네요.
김대중, 노무현, 문재인 정부까지는 정말 묻지마 지지를 해 온 사람인데 참 힘들게 만드는군요.
최강욱, 김현종(전 차장)도 중용하지 않는 이유도 이제서야 알 것 같아요.
기대도 실망도 하지 않게 되는 무관심에 가까운 상태로 변한 게 너무 씁쓸합니다.
민주당을 지키는 데 희망을 걸어보는 수밖에 없다 싶어요.
청와대 발 정계개편이 일어나든 말든 마음대로 하라고 하세요.
자신을 배출한 정당을 이처럼 대놓고 비토하는 정권이 도대체 어디 있나요?
불과 1년전 자신도 그 당의 대표였는데 마치 자신은 하늘에서 뚝 떨어진 사람인냥 말하는 것이 너무나 실망스런 포인트였네요.
이제 4년 남았네요. (이 문장을 쓰려니 참 가슴 아픕니다.)
덧. 국회에 넘겼으니 책임도 국회가 져라.
이후 정성호 법무부 장관 사퇴 국회 복귀 테크가 이미 예정된 시나리오였다 싶네요.
국회로 공은 넘기되 정성호가 가서 또 발목 잡아봐라.
댓글 (15)
- U
Uurr
06.21 · 14.♡.32.1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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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Crow
→ Uurr 작성자
06.21 · 49.♡.120.27
말=행동
이게 아니면 더 볼 것도 없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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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개구리밥
06.21 · 49.♡.55.45
그나마 언론쪽은 최민희 의원님이 많이 노력하셨잖아요...ㅜㅜ
검찰과 사법은 시작도 못한거나 마찬가지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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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Crow
→ 개구리밥 작성자
06.21 · 49.♡.120.27
최민희 의원님을 빠트렸네요. 귀한 분이시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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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개구리밥
→ Crow
06.21 · 49.♡.55.45
네...추미애 지사님, 최민의 의원님 귀하신 분들이죠...
생각할 수록 답답해져옵니다.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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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Dufresne
06.21 · 106.♡.3.225
적어도 어제 기자회견때 모습은 머슴이 아니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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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Crow
→ Dufresne 작성자
06.21 · 49.♡.120.27
저도 그 기자회견 보고 빡쳐서 이렇게 글까지 쓰고 있네요.
다들 비슷한 감정이지 않을까 싶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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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크리안
06.21 · 124.♡.112.199
2쪽 저쪽에서 이재명 욕할때
분하지도 않다면
그건 내책임은 아니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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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Crow
→ 크리안 작성자
06.21 · 49.♡.120.27
공감합니다.
- K
konggwi
06.21 · 106.♡.73.136
외교적 성과, 코스피 상승으로 뽕에 잔뜩 취하신 듯 보입니다. 이젠 검찰 사법 언론 부동산 개혁보단 국민 통합에 올인 하시려나 보네요. 립서비스는 계속 하시겠지만 하나도 기대가 안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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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한게 맞는게 하나도 없어요. 전형적인 사기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