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무현 대통령은 가르치려 든 적이 없습니다
Dufresne

Lv.1 Dufresne (106.♡.3.225)

2026년 6월 21일 PM 04:14

조회 1,364 공감 0

언제나 설득하려 했어요

그건 문재인 대통령도 마찬가지고요

성공 여부와 관계없이

기본적인 태도가 그랬습니다

그런데 엊그제 이재명 대통령 기자회견은

묘하게 가르치려든다는 느낌이었습니다

특히 국회에 맡겼으니 책임을 지겠죠 이 부분

내말 안들으면 너네 어떻게 되나보자 이런 느낌

개인적인 느낌이었으니

다른 분들에겐 다르게 들렸을 수 있습니다

기분이 묘했네요

댓글 (6)

  • Crow

    Crow Lv.1

    06.21 · 49.♡.120.27

    사회 경험이 조금이라도 사람이라면 저 말의 함의는 쉽게 유추할 수 있죠.

    깊은 인싸이트가 없어도 알 수 있기도 하구요.

    특히 저 때의 표정이 모든 걸 말해주고 있지요.

  • UrsaMinor

    UrsaMinor Lv.1

    06.21 · 61.♡.35.230

    지선 이후 sns멘트도 뭔가 가르치려는 글이었습니다. 유독 검찰개혁과 인사관련해서 그런 느낌이 듭니다.

  • 용기 Lv.1

    06.21 · 116.♡.184.129

    다음 국회에 넘긴다는것도 묘하게 김민석 당대표 되면 알아서 잘 처리될거라는 느낌으로 받아들였습니다.

  • Awacs

    Awacs Lv.1

    06.21 · 118.♡.6.195

    극렬 좌피가 뭔지 보여줘야 하나요. ㅎㅎㅎ

    조금 내려 넣고 보니까 허탈 단계는 지났고,

    이제는 오기로라도 버텨볼랍니다.

  • 담벼락을쳐다보고

    담벼락을쳐다보고 Lv.1

    06.21 · 222.♡.236.70

    묘한 기분이 반복되고 식어가고 있어요.

    잼프님은 이 위기를 현명하게 극복하시면 좋겠습니다.

  • cleasi

    cleasi Lv.1

    06.21 · 182.♡.97.137

    묘하게가 아니라 1주년 기자회견 때부터 가르치는 느낌을 받았습니다. 정치인이 아니라 지지자에게 희생을 감내하는 포용을 부탁도 아니고 요구하다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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