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청래 대표는 도대체 얼마나 큰짐을 짊어지고 있던것인가..싶네요..
하나글

Lv.1 하나글 (125.♡.112.6)

2026년 6월 21일 PM 05:19

조회 3,400 공감 0

전당대회 때부터 지난 1년,

말로 다 표현할 수 없는 무게를 홀로 감당하며

여기까지 이끌어온 모습에 그저 경의를 표합니다.


한 의원에게 너무도 큰 짐을 지게 한 것 같아

마음 한편이 먹먹해지는 하루네요..

힘내요 당대포 정청래..

댓글 (17)

  • 지하철승객

    지하철승객 Lv.1

    06.21 · 183.♡.232.82

    정청래 개인의 역사를 돌아보면 얼마나 강인하고 올곧은 원칙을 가지고 삶을 살아가는 지 놀라울 따름입니다.

  • 하나글

    하나글 Lv.1 → 지하철승객 작성자

    06.21 · 125.♡.112.6

    정말 지난 1년을 되짚어보면, 하루가 10년 같았을 것 같네요...

    오늘 하루 글들만 봐도 숨이 제대로 안쉬어지고 속이 답답한데...

    또 앞으로도 연임해서 책임을 다해달라는 말조차 못할 정도로 미안해집니다...

  • 농약벌컥벌컥

    농약벌컥벌컥 Lv.1

    06.21 · 180.♡.90.233

    최후의 보루라고 생각했었지만 훨씬 더 벼랑끝에서계셨던 당대포

  • 하나글

    하나글 Lv.1 → 농약벌컥벌컥 작성자

    06.21 · 125.♡.112.6

    말씀하신 그대로 벼랑끝에서 오로지 당원만 믿고 정치하셨던 거네요...

  • 용기 Lv.1

    06.21 · 116.♡.184.129

    "국민은 영원, 정권은 짧다" 정청래 대표 그냥 은연히 하는 말인 줄 알았는데 이번 인사 보니 100[%] 확 와닫네요. 정청래 대표 연임안되면 당 망합니다.

  • 하나글

    하나글 Lv.1 → 용기 작성자

    06.21 · 125.♡.112.6

    최악의 경우는 연임이 되고 뉴팔이들이 탈당을 하게되면 결국 검찰개혁도 물거품 될겁니다..
    국회의장까지 뉴팔이들이 밀던 후보이고...말이죠
    그 살아남은 칼날이 혁신당과 남은 민주당을 향하지만 않길 바라고 있습니다.

  • 케이피

    케이피 Lv.1

    06.21 · 119.♡.64.133

    상황이 이렇게 되고 보니

    조국혁신당과의 합당 논의 때 정청래 대표가 당원들에게 신호를 준 것이 아닐까? 싶기도 합니다

    발표도 기습적으로 했죠 의아해 하는 분들이 많았던 것으로 기억합니다

  • 하나글

    하나글 Lv.1 → 케이피 작성자

    06.21 · 125.♡.112.6

    제가 생각하는 것은 그 반대입니다..
    유시민작가가 나와서 말했죠.. 정청래대표는 별뜻이 없었는데 대통령의 의지였다고 했던 부분.
    그러나 친명이라는 작자들은 정청래대표를 반명으로 몰며 악마화하고, 몰매를 쳤죠..

    지금와서 생각해보면 그냥 당대표 힘빼기였지 않나 싶은 의심까지 듭니다.

  • 케이피

    케이피 Lv.1 → 하나글

    06.21 · 119.♡.64.133

    유시민 작가님의 예상은 대통령의 행보가 뚜렷하게 보이지 않을 때 나온 거라

    지금 상태에선 동의하기가 어렵습니다

    민주당의 이재명이었다면 당연히 합당해서 세를 불리는 게 이득이라 생각한다는 전제를 깔고 가는 것이니까요

  • 하나글

    하나글 Lv.1 → 케이피 작성자

    06.21 · 125.♡.112.6

    저도 긴가민가했는데, 지난 기자회견에서 김용남에 대한 스탠스를 보며, 유시민 작가의 예상이 맞았다고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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