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onyStark (106.♡.211.41)
2026년 6월 21일 PM 05:21
저는 대통령이 필요하다고 하고 납득할만한 설명과 양해를 먼저 구한다면 누구를 어디에 앉히든 상관 없습니다.
우리가 뽑은 대통령이고, 일하는 걸 중시하는 분이니 잘드는 칼을 쓰고 싶다면 그리 해도 되죠. 오히려 일을 잘 하는 사람이면 이김에 우리 쪽으로 끌고와도 좋고요.
근데 지금까지의 인사는 그 설명이 없습니다.
그러면 지난 1기 내각은 일을 잘 해냈나?
글쎄요? 이건 민주당 지지자도, 내란당 세력도 모두 아니라고 할 겁니다.
만족할 성과를 못본 인사 행태를 또 다시 설명과 설득 없이, 해명도 없이 반복하는 점이 매우 아쉽습니다.
의도라도 좀 알고 싶어요.
왜 하필 노무현과 문재인 등에 칼을 꽂은 자들인지요.. 이런 불통은 예상을 못했습니다..
댓글 (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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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Java
06.21 · 116.♡.70.9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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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TonyStark
→ Java 작성자
06.21 · 106.♡.211.41
뭐든 인사권자의 책임이죠.. 그래서 이번 내각을 중요하게 생각했는데 너무나도 놀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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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Crow
→ Java
06.21 · 49.♡.120.27
한편으로 그게 실력이기도 하죠. 유능한 인재를 써서 자신의 목표를 이루게 만들어야 하는데 본인이 모든 그립을 다 쥐고 가려고 하는 것도 좋을 때도 있는데 부족함이 생길 수 있기도 하고...물론 1년 이란 시간이 결과를 내기엔 부족한 시간이기도 하겠지요. 지지자가 원했던 개혁은 뒤로 밀리는 게 안타까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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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보급소
06.21 · 122.♡.171.113
이유야 뻔하지 않나요? 납득할만한 이유와 설명과 양해를 할 수 없으니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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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TonyStark
→ 보급소 작성자
06.21 · 106.♡.211.41
저는 그래도 직접 듣고 싶어서 계속 요구하려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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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드니로
06.21 · 175.♡.241.142
[ 왜 하필 노무현과 문재인 등에 칼을 꽂은 자들인지요.. ]
오로지 잼통만 지지하고
노통, 문통이 이끌었던 민주정부를 부정하는 자들이(혹응 노통과 문통 자체를 부정하고) 가장 좋아할 상황이죠.
그래서 자꾸만 반복되는 이런 상황이 더 이해가 안되고 화가나고 분노까지 치밉니다.
외연확장을 통한 통합을 한다면서
왜 한쪽만 자꾸 분열되게 만드는지 모르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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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농약벌컥벌컥
06.21 · 180.♡.90.233
납득시키진못해도 설명이란건은 해야될텐데 노통문통그립네요.
- 용
용기
06.21 · 116.♡.184.129
문까선점?? 이라는게 실존한가는 봅니다. 고건 어느정도 일관성이 있는듯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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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Crow
→ 용기
06.21 · 49.♡.120.27
유일한 공통점이죠. 의심할 여지도 사라졌어요. 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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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biogon
06.21 · 125.♡.237.209
오늘 방송한 탁현민의 더뷰티플 보고 있는데 신동호 시인의 '노통, 문통은 계몽군주가 아니었다. 국민을 가르치려고 하지 않았다'는 말이 인상적입니다.
설명을 하지 않는 이유는 지지자들을 납득시킬 수가 없다는 걸 알기 때문이겠죠.
아니면 '통합'이라는 한 단어로 퉁칠 수 있다고 보거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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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은 거의 대통령 혼자 했죠.
대체로 분담이 안되고 있는걸로 봤습니다.
아니 오히려 훼방을 놓은 자도 있죠.
법무부장관이었던가 하는 자였을거예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