혼란한 와중에 오랜만에 글을 씁니다.
파
파란삼각방패 (223.♡.249.142)
2026년 6월 21일 PM 06: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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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행 경비원 이후, 2021년에 관공서 방호원으로 근무하다가
2022년 늦봄, 관공서 방호원 1년 계약 종료 이후로 수개월 간 병원 통원과 수술...
완치 이후에는 다른 일을 하며 본업 정규 일자리 복귀를 몇년 째 시도하고 있습니다.
그 과정에서 직장에 정착하지 못할까봐 불안한 감정을 계속 가지고 있었으며
정제되지 못한 표현을 썼다는 것을 댓글로 받은 이후에는
제 마음에 여유가 생길 때까지는 글을 쓰지 않는게 좋겠다고 생각하여 한 동안 쓰지 않았습니다.
비겁하지만, 그 당시에 도망치듯이 도망가서 죄송합니다.
사실, 올해에도 공무직 방호원 동일한 기관에 3번 연속 떨어져서 기분은 좋지 않으며
그로 인해 악감정이 생기기 일보 직전이긴 합니다만
이거라도 하지 않으면 안되겠다 싶어서 구직한 은행 경비원 대직 근무 기회를 얻어 잠시 하고 있습니다.
어쩌다보니 처음으로 되돌아오게 되었네요.
적성에 맞는 일자리에 정착하고자 올해부터 본격적으로 준비하고 있는데
생각보다 만만치는 않습니다.
다른 불만들 많아서 관공서 채용 프로세스나 공무직 운용 현황 등등
하고 싶은 말 다 적고 싶습니다만
그냥 채용공고가 많았으면 더할 나위가 없겠습니다.
댓글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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버버니2527
06.21 · 222.♡.84.117
- 파
파란삼각방패
→ 버니2527 작성자
06.21 · 223.♡.249.169
감사합니다. 그 동안 고립감이 심했었는데, 조금씩 나아져서 정착하겠습니다.
댓글을 작성하려면 이 필요합니다.
꼭 잘 되실거에요! 조금만이라도 마음의 여유를 가지시고 건강 챙기셔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