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굴인 (1.♡.196.166)
2026년 6월 21일 PM 07:42
그 때보다 점점 더 변질되고 있네요.
이건 실용주의도 아니죠.
자본주의 자체인 기업도 인성 봅니다.
말 잘 듣고 일만 잘한다고 뽑지 않아요.
그래서 이력서 보고 면접도 보죠.
무능한 것들이 부패합니다.
능력이 안 되니 부정을 저지르는 것이죠.
개인적으로 이재명이 일은 잘 하지만 사람은 볼 줄 모른다고 생각했습니다.
그래도 검찰개혁은 잘 해주겠지 했는데 엄한데로 가고 있네요.
자신감의 발로인지 아니면 주위 십상시들의 문제인지 모르겠지만 실망으로 많이 충격 받았던 하루입니다.
댓글 (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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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biogon
06.21 · 125.♡.237.2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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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동굴인
→ biogon 작성자
06.21 · 1.♡.196.166
그런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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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fsszfeaja
→ biogon
06.21 · 218.♡.105.241
정동영부터 이동형김용민 당대표전부터 사람보는 눈은 일관성있었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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버버니2527
06.21 · 222.♡.84.117
뭐 그래도 합당을 원했었던 건 사실이라고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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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동굴인
→ 버니2527 작성자
06.21 · 1.♡.196.166
그 점은 저도 그렇게 생각합니다.
그래서 더 충격 받은 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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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fsszfeaja
→ 버니2527
06.21 · 218.♡.105.241
합당해야 검찰개혁에 대해 입막음할수있고 최강욱처럼 말안들으면 쉽게 제명할수있어서 아닐까요. 합당안된다면 아예 김용남으로 상처입고 국회못들오게해 존재감 영향력을 줄이자 아니였을까요? 민주당 의원들이 너무당황스러울정도로 김용남한테 집중하는게 누구한테 잘보이기위해서 아님 불가능하다고 보이는데요
- 유
유준
06.21 · 222.♡.46.249
솔직히 측근이라는 김용,정진상도 제가 보기엔 충성심은 높을지 몰라도 똑똑한 사람 같아 보이진 않아서 저는 별로였습니다. 인재풀이 좁구나 싶어 측은하게 생각했었는데 본인의 사람 쓰는 스타일인가 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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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동굴인
→ 유준 작성자
06.21 · 1.♡.196.166
개인적으로는 말 잘 듣는 사람이나 일 잘하는 사람을 좋아하는 듯 합니다.
어느 쪽이던 시키는 사람이 똑똑하니 결과는 차이가 없다고 생각하기 쉽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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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puNk
06.21 · 14.♡.130.103
사람 볼 줄 몰라서 그리 한 것이라면 차라리 정말 좋겠습니다. 마음 속으로는 그 반대가 아닐까, 싶으니 미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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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동굴인
→ puNk 작성자
06.21 · 1.♡.196.166
대장동에 대해서 기자에게 검사가 다 해먹었다는 말을 한 것을 보면 검찰에 대한 분노는 있다고 생각합니다.
그런데 검새가 중요 인사에 들어오는 것은 검찰의 처분 방안에 대한 변화가 아닐까 하네요.
이런 생각이 오늘 많이 힘들게 만들었습니다.
이재명 후보 시절의 그 많은 기소들을 보면 주변인이나 가까운 사람이 배신하거나 밀고하는 것으로 발생했다는 점에서 사람을 볼 줄 모른다는 것이 맞을 듯하네요.
문통이나 조국 일가의 상황과 비교해 보면 더욱 차이가 많이 난다고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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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보면 대통령은 일관성이 있었죠. 우리가 오해했던 것이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