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WL⠀ (61.♡.133.154)
2026년 6월 21일 PM 08:35
[카카오맵] 야래향
서울 중구 퇴계로10길 14 (회현동1가) https://kko.to/-3A9_mTUKS
이미 유명한 집이죠. 다모앙 초창기에 이 집을 알게 되었는데 드디어 가보게 되었습니다. 제대로 볶은 탕수육을 먹고 싶어 갔는데 제대로 된 집이었습니다.
성인 남성 두 명이 유니간짜장 곱배기와 탕수육 소자를 먹어 39,000원이 나왔으니 사실 가격이 좀 세죠. 막 배부르게 먹은 것도 아닙니다. 그런데 음식이 진짜 맛있었어요. 근본 없이 찹쌀 반죽으로 뻥튀기시키지 않아 좋았습니다. 짜장면과 탕수육 모두 근본 없이 단 맛만 나지 않았습니다. 간이 튀지 않고 딱 적당했어요. 탕수육에 사용된 오이가 꽤 굵었는데 다른 중국집에서 쓰는 얇게 쓴 오이보다 훨씬 맛있어서 놀랐고요.
아으… 오늘 열 받았는데 입은 호강을 했습니다.
댓글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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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아기고양이
06.21 · 14.♡.156.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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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PWL⠀
→ 아기고양이 작성자
06.21 · 211.♡.50.123
오늘은 맛있는게 필요했습니다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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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아기고양이
→ PWL⠀
06.21 · 14.♡.156.50
네, 오늘은 술 생각도 나지만 술 마시면 슬퍼질 거라서 참았습니다.
그저 맛있는 걸로 마음도 몸도 달래줘야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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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Badman
06.21 · 118.♡.210.238
탕수육이 볶음이라는것에서 이미 더 이상의 설명은 필요가 없을듯 합니다. ^^
정도를 지키는 근본있는 곳이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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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PWL⠀
→ Badman 작성자
06.21 · 211.♡.50.123
네... 요새는 진짜 근본 없는 중국집이 너무 많잖아요. 정말 그리웠습니다.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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맛있는 걸 먹으면 기분이 좋아지더라구요.
다른 분들은 어떤지 모르겠는데 저는 달달한 디저트보다도 고기를 씹는 게 더 좋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