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모선장 (39.♡.156.57)
2026년 6월 21일 PM 08:49
저녁 먹고 딸래미랑 와이파이님이랑 둘이 이야기 했는데
머리가 너무 길다고 살짝 쳐 준다고 하더라구요
그래서 둘이 화장실 가서 조금 커트를 했는데
와이파이님이 음식이나... 모든게 양 조절이 잘 안 됩니다
조금 자른다는게 쑤욱 잘라 버렸네요
우수수 떨어지는 것 보고 1차 충격
머리 감고 나오니까 균형도 안 맞고 쥐 파먹은 것 같다고 2차 중격
말리고 나서 또 다시 3차 충격....
내일 학교 못 간다고 울고 불고 난리 아니네요ㅠㅠ
뒤에서 보니까 진짜 쥐가 파먹은 것 처럼 왼쪽 중앙 오른쪽 균형이 안 맞고
제가 웃으니까 울음 그친 딸래미가 다시 울고
와이파이님은 절 째겨 보구요
허허허ㅠㅠ
댓글 (25)
- 아
아침소리
06.21 · 118.♡.13.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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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네모선장
→ 아침소리 작성자
06.21 · 39.♡.156.57
저랑 와이파이님이랑 묶으면 잘 모른다고 잘 타이르고 있습니다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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풍풍사재하
06.21 · 219.♡.13.46
딸래미라...큰일났네요
머시마면 그래도 수습은 될터인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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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네모선장
→ 풍사재하 작성자
06.21 · 39.♡.156.57
주중 태권소녀여서 복장은 머스마입니다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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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500원
06.21 · 175.♡.246.38
얼른 용돈치료 처방을 해주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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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네모선장
→ 500원 작성자
06.21 · 39.♡.156.57
용돈 안 받는 딸래미여서 용돈은 안 되고
잘 이야기 하고 있긴 합니다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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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Badman
06.21 · 118.♡.210.238
저런!
외모에 민감할 여학생들이라면 머리는 진짜 큰 문제죠.
음...지금 시간이면 미용실도 안할텐데 학교는 가야하고...
이건 좀 많이 난감하시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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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네모선장
→ Badman 작성자
06.21 · 39.♡.156.57
딸래미가 지금 거의 반 포기 상태이긴 합니다
근데 저 캐릭터 귀엽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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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수현
06.21 · 211.♡.164.238
나이들어도 저 마음은 이해가 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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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네모선장
→ 수현 작성자
06.21 · 39.♡.156.57
저도 와이파이님이 그렇게 하면 연차 써야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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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구야.. 큰일인데요..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