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드는 개인적 느낌은 조금 과장하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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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6월 21일 PM 09:56

조회 1,697 공감 0

사람에 충성하지 않는다는 윤석열의 말에 혹해서..

그 자가 자기는 검찰 개혁에 동의한다는 말을 그대로 믿고..

그래서 검찰총장 후보 시절 이런 저런 의혹 나오던 것들도 애써 무시하며 어떻게든 쉴드도 쳐주기도 하다..

그자가 결국 검찰총장으로 임명되었을때 임명식장에 온 김건희를 보며 그자와 그여자 모두를 진심으로 축하해줬는데..

막상 그자리에 가고 나니 검찰 개혁을 막으며 조국 장관과 그 가족을 도륙내는 것에 뒷통수 쎄게 맞았던..

이제는 지워진 줄 알았던 그때의 참담했던 감정이 단전 깊은 곳에서 스물스물 올라옵니다.

댓글 (6)

  • 런던쫄면

    런던쫄면 Lv.1

    06.21 · 112.♡.182.227

    지금 생각해도 코미디죠.

    청문회장에서

    쉴드치기 바쁜 민주당... 공격하기 바쁜 국힘...

  • 평화와번영의길로

    평화와번영의길로 Lv.1 → 런던쫄면

    06.21 · 218.♡.16.73

  • 아침소리 Lv.1

    06.21 · 121.♡.151.178

    너무 나갔네요. 잼통을 윤돼지랑 비교하는건가요?

    현재의 환경과 정책을 비판할 수 있지만 그 두사람은 비교 대상이 아니죠..

  • return0

    return0 Lv.1 → 아침소리 작성자

    06.21 · 222.♡.191.239

    사람을 비교하는게 아니라 제가 현시점에 느끼는 감정에 대해 가장 비슷하게 느낀 과거 사례에 관한 이야기입니다.

  • Polyxena

    Polyxena Lv.1

    06.21 · 58.♡.255.68

    한치 사람속을 모른다는 옛말이 생각납니다.

    보는 눈이 없어서..... 헛튼짓을 꽤 했던 것 같아요.

  • 버니2527

    버니2527 Lv.1 → Polyxena

    06.21 · 222.♡.84.117

    윤을 검총에 임명할 수 밖에 없던 이유 중의 하나는 윤 말고 다른 후보들은 전부 검찰개혁 안한다, 못한다고 했고 윤석열만 자기가 하겠다고 했기 때문이고, 윤의 검찰총장이 되는 것에 대한 전국민적 지지가 있어서였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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