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블사파리 (182.♡.200.122)
2026년 6월 21일 PM 11:01
윤석열에게 사기를 당하긴 했지만 당시 진보 커뮤니티에서도 윤석열 실체는 정확히 파악하지 못했던걸로 기억합니다.
하지만 문통의 의지는 검찰개혁을 향해 있었던것은 분명하고 조국 법무부 장관 임명으로 그 의지가 잘 보여졌다고 생각합니다. 다만 여기서 결국 윤석열의 실체가 드러나고 조국 대표 가족이 도륙이 나는 안타까운 사건이 발생하지만요.
추장관님이 또 고군분투했고 그때 문통의 행보가 아쉽긴 했지만, 당시의 기득권의 강력한 반발 이낙연의 민주당의 무능함 등으로 지지층으로 부터 강한 지지를 못 받은 부분도 있는 것 같습니다.
그때를 돌아보면 지금이 적기인것 같고 기득권의 반발이야 당연하지만, 결국 잼통이 보여주시는 행보가 아쉽습니다. 문통때 조국 민정수석, 법무부장관 지명으로 검찰개혁의 가장 큰 의지를 보여주는 인사였는데, 지금 인사를 보면 잼통의 의지를 잘 이해하기 어렵네요.
노무현, 문재인 대통령으로 이어지는 그 어려웠던 검찰개혁의 여정이 , 이재명 대통령에 와서 파격적인 인사와 결단으로 마무리 될거라 기대했었는데 너무 아쉽습니다.
검찰개혁의 실패와 윤석열 대통령의 탄생을 문재인 정권에 탓할 이유가 없습니다. 돌아보면 그때가 가장 강한 의지의 표출이었지만, 강력한 반발에 좌절했을 뿐인것을요.
지금은 오히려 저들의 반발을 누르고 실현 가능함에도 불구하고 의지가 부족한 모습이니 말입니다..
댓글 (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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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Polyxena
06.21 · 58.♡.255.68
- 눈
눈팅이취미
06.21 · 112.♡.126.193
저는 이재명 대통령이 김영삼 하나회 없앨 때 처럼... 조선 총독부 건물 없앨 때 처럼 빠르고 단호하게.. 그런 사이다를 기대했었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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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도블사파리
→ 눈팅이취미 작성자
06.21 · 182.♡.200.122
네.. 문통 답답하다 누가 그럽니까.. 잼통 사이다일줄 알았는데 지금이 더 답답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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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fsszfeaja
→ 눈팅이취미
06.21 · 218.♡.105.241
그렇게하면 기득권들이 가만히 있을까요..남은 정권 내내 죽일듯 잡아먹을려고 난리를쳤겠죠..
지금 정청래조국한테 하는거보면 알수있죠..
그럼 남은 임기동안 고립되게 만들고 무능한대통령만들겟죠.. 근데 이재명대통령은 행정 성과로 인정받는걸 좋아하는 성격이라 불가능하죠..
뜬구름잡는 선동발언이였죠..
문대통령 방법이 최선이였죠..
조금씩 천천히 뒤로만 가지 않게 나아가는거..
그대신 정권 연장을했어야하는데 실패했죠..
대선후보들을 다제거해서 선택지가 별로 없었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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케케이피
06.21 · 119.♡.64.133
대체 윤석열 탄생을 왜 문 정부 탓 하는지 도무지 모르겠습니다
찍은 건 국민들인데 말이죠
그리고 그동안 검찰총장들은 대통령 안하고 뭐했답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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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도블사파리
→ 케이피 작성자
06.21 · 182.♡.200.122
저고 윤석열 정부 탄생을 문 정부 탓하는게
제일 이해가 안됩니다.. 뉴B놈들이 씌운 프레임입니다
- 혈
혈압요정
06.21 · 210.♡.141.81
윤썩열 총장 임명때 비판 했던 사람은(당시에 공개적으로) 국짐이랑 뉴스타파 뿐이였습니다
전부 다 속았죠.
이대통령님도 경선때 총장으로 윤석열 생각한다 했습니다. 기사도 있어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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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GreenDay
06.21 · 218.♡.245.253
문재인 정부때가 의지는 가장 강했지만, 힘이 부족했고
지금 정부에서는 (윤석열이 역적질을 해준 덕분에) 그 어떤때보다도 가장 실행 가능한 힘기 강력한데...
요즘엔 그 의지가 의심받는 시기가 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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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도블사파리
→ GreenDay 작성자
06.21 · 182.♡.200.122
그게 너무 아쉽습니다..
잼통의 실용, 외연확장 다 너무 좋습니다.
검찰개혁만 마무리하시고 하시면 지금과 같은 지지자들의 갈등은 전혀 없었을 거라고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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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메카니컬데미지
06.21 · 211.♡.128.238
저는 의지 부족이라고 보지 않습니다. 반동 그 자체죠. 지지자들을 병신으로 알고 이용해 먹는 거. 댓가를 치룰 거고 또 치뤄야 합니다. 그래야 정치인들에게도 학습효과가 생길테니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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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회의원 숫자를 보면...지금이 최적의 시기이죠.
그때와 달리 이번에 실패하면 이재명의 책임이 분명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