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BC는 대체 뭔 생각으로 방송을 하는 건지
최
최작가 (49.♡.109.155)
2026년 6월 22일 AM 01: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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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 진짜 예전부터 권순표 앵커 좋아했습니다.
그 이유는...사장 남천동 같이 유튜버들 나와서 낄낄 대는 방송 보고 있으면 처음엔 자극적이고 재밌는 거 같아도, 여러 번 보다 보면 결국엔 질리게 되어 있기 때문입니다.
그러다 보면 다시 정상적인 방송이 보고 싶어지죠. 그럴 때 권순표 앵커의 방송을 많이 시청했는데,
어느 순간 뉴스 앞차기라는 게 생기면서 유튜버들 앉혀놓고 낄낄 대는 방송을 하더라고요.
진짜 처음부터 끝까지 쭉 시청을 하고 나면, 도대체 오늘 방송한 내용이 뭔 내용이었는지 모르겠습니다 ㅠ 진짜 머릿속에 아무 것도 남는 게 없어요 ㅠㅠ
본인도 일정 기간 뉴스 앞차기 그런 식으로 해보고 나서 “아 이건 좀 아니지 않나” 싶어서 하차를 하시는 거 같은 느낌이 듭니다.
한 때 여명의 눈동자 같은 훌륭한 프로그램을 만들었던 MBC에서,
우리가 왜 오창석이 나와서 낄낄대는 걸 봐야 합니까?
앞으로 권순표 앵커 말고 누가 진행을 할지는 모르지만, 기본 전략 자체를 좀 고쳤으면 좋겠습니다.
“우리도 뉴미디어판에 끼기 위해서 유튜버들 앉혀 놓고 낄낄대는 방송 하자” 전략은 폐기하고,
뭔가 근본적으로 다른 전략을 수립했으면 합니다. 근본적으로 다른 전략을 수립할 능력이 MBC한테 아직 있다면요...
댓글 (1)
- R
Raysung
03:00 · 61.♡.232.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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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그래서 뉴스 앞차기 하차한지 오래전이에요. 하는거없이 그냥 낄낄대고, 유투버들 불러다가 신변잡담이나하고 소음공해라고 느껴진순간 안듣게 되더라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