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LUVIC.SYS (59.♡.163.35)
2026년 6월 22일 AM 08:17
대통령이 보수, 극우를 모두 포용하는 모두의 대통령이 되길 원하지만...
진보 민주의 적극 지지자들은 보수, 특히 극우는 사람으로 보지 않습니다.
이제까지 그들의 공작, 여론전, 커뮤니티 정복과 같은 만행을 보면 말입니다.
이념과 갈등이 넘처나는 이 시대에 모두가 다 환영하는 화합이 되겠습니까?
안된다고 보구요. 그들은 그들대로 우리는 우리대로 사는거라고 생각합니다.
전 이렇게 말하고 싶네요.
왜? 표도 주지않는 반대주의자들을 위해 노력하시나요?
이제껏 민주 진보 진영에서 당대표, 대통령 후보때 같이 싸우고 희생하신 분들 많잖아요.
뭘해도 지지해주지 않는 국민들을 위해 하려는 노력의 반에 반만이라도
지지자들을 위해 힘을 써준다면 그들은 죽을때까지 충성할텐데 말입니다.
댓글 (19)
- U
Uurr
06.22 · 14.♡.32.134
- 지
지나친과음은윤두창
06.22 · 58.♡.198.133
- K
Korea1
06.22 · 203.♡.179.237
모두의 대통령이면 그나마 납득하겠는데 노무현과 문조털래유는 통합과 포용의 대상이 안 된다는 게 더 어이가 없는 거죠
-
두두우비
06.22 · 211.♡.171.112
아직은 무슨 큰 그림이 있는지 지켜 봅니다.
-
심심이
06.22 · 118.♡.4.153
이건 좀.... 대통령이 한쪽 편만 드는 것도 아니죠
대통령이 검찰 개혁해라 했고
그 방법과 가는 방향에 실망할 수 있는데
우리 손 먼저 들어줘요 하면
이동형이랑 뭐가 다르겠어요
- 기
기회를찾아서
→ 심이
06.22 · 211.♡.41.236
당연히 우리 손을 들어줘야죠
짝수견들은 보완수사권 전면 유지에 검찰 해체 왜 해야 하는지도 모르는 것들인데요.
검새가 짝수정당 주자들, 가족 도륙내는 거 봤습니까?
그랬으면 ㅈ박이가 대통령 당선되는 일도 없었어요.
다른 건 몰라도 검찰개혁은 무조건 우리 편을 들어주고 확실하게 끝냈어야죠.
그랬으면 사람들도 지금 이렇게까지 반발 안 합니다.
-
심심이
→ 기회를찾아서
06.22 · 218.♡.158.97
검찰개혁에 대해서는 국회에서 결정하는 걸로 했는데.
지금 김민석 때문에 불안해 하는 거잖아요.
정청래 연임하면 불안이 종식 될수도 있겠지만 아닐 수도 있는게 지금 민주당내 움직임이 이상해서 그런거구요
어쨌건 그 부분은 대통령 뜻은 명확하다고 봅니다. 기자회견에서 당대표 밀어주지 못했다 어쨋다 하는 건
저도 편들어 주진 못하겠습니다.
그러나 결국 이 사안은 정청래 연임이 되면 해결될거라 믿기에 당원들이 목소리를 내야 한거죠.
대통령이 당내에서 이런 움직임이 있는데 그러지 마라 하는 순간 당권 개입입니다.
- 기
기회를찾아서
→ 심이
06.22 · 211.♡.41.236
애초에 국회에서 하는 거였습니다... 그러다 검찰추진개혁단이 생겼고...
뭐 지난 1년의 과정을 또 다시 여기서 주저리주저리 얘기하기도 그렇고
더 문제는 지금 이화영 재판 건이죠... 근데 이건 어차피 고관여층들만 관심있을거고요...
암튼 저도 이젠 모르겠습니다.
분명한 건 사람들이 직접적으로 불만을 드러내기 시작하면, 다른 불만 거리를 찾기 시작한다는 겁니다.
그 다음 단계는 차게 식는 거고 그렇게 되면 말그대로 진짜 심각한 상황이 됩니다.
애초에 이렇게 시간 끌 문제가 아니었습니다... 그 부분을 인지해야 됩니다...
보완수사권 폐지에 관한 부작용이 우려되면 그에 대한 대안을 갖고 대국민 토론회라도 형식적으로라도 했어야...
근데 저도 백날 이런 얘기 해봤자 어차피 도돌이표라...
뭐 알아서 잘 하겠지... 이러고 말아야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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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endlessR
06.22 · 182.♡.84.222
새로운 정치세력을 만드는 걸로 보입니다
그 방법이 민주당을 장악해서인거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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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이런들어떠하리
06.22 · 125.♡.17.42
대통령으로서는 모두의 대통령이 되겠다고 하시고, 여당은 김민석을 통해 야당시절처럼 일사분란하게 통제하고 싶어하는 모순적인 태도때문에 스탠스가 꼬이는 게 아닌가 싶네요. 그 본심은 검찰을 이용하려고 하던지, 법리스크를 해소하려고 하던지 뭔지 모르겠지만요. 이해가 안되는 것 어쩔 수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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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선전에는 개혁을 외치더니 왜 통합무새가 된건지 모르겠어요. 개혁의 개자도 꺼내지 않는게 웃기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