삽자루 선생님의 명복을 빕니다.

Lv.1 하류인생 (211.♡.162.43)

2024년 5월 17일 AM 07:33 · 수정됨(08: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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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지능을 생각 못하고 대학교를 가고 싶어했던때가

있는데요. 혼자 공부해도 잘하는 사람들도 많던데

저는 나름대로 혼자 할 수 있는걸 다 해봤는데도

안돼서 과목별 일대일 과외를 받거나 과목별로

인강을 듣고 싶은 마음이 간절했어요. 과목별 일대일

과외는 진짜 비싸기 때문에 바로 포기했고 부모님

돈이 없는걸 알지만 학력이라고 하는게 우리나라

사회에서는 평생을 따라다니는 꼬리표라 염치

불구하고 부모님께 과목별 인터넷 강의를 듣게

해달라고 부탁 드린적이 있었는데 그때 제가 듣고

싶었던 강의중에 하나가 삽자루 선생님 강의

였습니다. 

부모님이 안된다고해서 결국 인터넷 강의는 못들었지만

아프시다는 기사 봤을때 쾌유하시길 바랐는데

너무 일찍 떠나셨다는 기사를 보니까 슬프고

강의 활발하게 하셨을때 생각이 납니다.

영원한 수포자들의 제왕 삽자루 우형철 선생님의

명복을 빕니다.

댓글 (1)

  • 스탠스미스

    스탠스미스 Lv.1

    24.05.17 · 121.♡.67.91

    저도 삽자루 강의 들었던 수포자였는데... 돌아가셨군요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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