콩쓰 (116.♡.186.29)
2026년 6월 22일 AM 08:58
"헬기까지 띄웠다고?" 러브버그 대발생, 이렇게 막고 있습니다!
제가 사는 동네(남한산성 주변)에는 작년에 이 정도까지 아니었는데,
올해는 공도에서 너무 흔하게 보이고 차에도 너무 붙네요.
수명이 3~7일이라 2주 정도 지나면 자연소멸 하겠지만
못보던 벌레가 갑자기 이렇게 폭증하는 이유는 지구 온도 상승때문이라 하더군요.
분류상 익충인데 너무 개체수가 많으면 사람들 인식에는 해충이 되는지라..
얼른 사그러들었으면 합니다.
댓글 (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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빅빅머니
06.22 · 61.♡.186.17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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콩콩쓰
→ 빅머니 작성자
06.22 · 116.♡.186.29
공감합니다. 개체수가 많으니 천적도 없고 참.. 모양이라도 귀여우면 좋겠는데 참 그렇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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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FV4030
06.22 · 210.♡.27.130
동대문 너머 동네에서 사는데 여기서도 이제 보이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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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박스엔
06.22 · 223.♡.178.166
중국 출신이라 중국 혐오 소재로도 쓰이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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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메카니컬데미지
06.22 · 115.♡.88.138
인천입니다. 작년에 진짜 미치는 줄 알았네요. 방충망을 닫아도 닫아도 어떻게 집안으로 기어들어오는데 저녁 하루에도 열 댓쌍을 잡았어요. 창문 양쪽 틈을 막으면 빈도는 줄긴 하지만 그래도 넘어들어오는거 보니까 날아 붙어서 기어다니면서 그런 식으로 샷시 틈을 넘나보더군요.
이거 며칠만 참으면 된다 이런 소리 하는 사람들은 안 당해봐서 그러는거 같습니다.
그런데 오늘 아침 출근하는데 보이네요...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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콩콩쓰
→ 메카니컬데미지 작성자
06.22 · 116.♡.186.29
집안에 들어오면 더 힘드시겠습니다 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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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송금왕뱅킹
06.22 · 223.♡.91.186
오늘 아침 동암역에도 보이더라구요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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돼돼지털세상
06.22 · 218.♡.45.84
청계천 자전거 타고 출퇴근 중인데..얼굴에 자꾸 부딪힙니다.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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콩콩쓰
→ 돼지털세상 작성자
06.22 · 116.♡.186.29
날아다니는데 반응이 정말 굼뜨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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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Silvercreek
06.22 · 121.♡.214.196
촌에 있어서 그런지 아직 러브버그를 실물로 못 봤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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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충 맞는데, 번식력도 왕성한데다 타고나기를 자동차에 끌리도록 태어난 놈들이라 사람들이 좋아하기 힘듭니다.
하루살이도 익충인데 번식기 때 되면 한강변에 너무 많이 나타나서 해충 소리 듣는 것과 마찬가지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