봄이아빠 (118.♡.66.53)
2026년 6월 22일 AM 09:41
오늘부로 진짜 50대가 되었습니다. 하지만 지난주, 주말 내내 뒤흔들었던 일들 때문에.. 참..
생일이라 가족들과 맛나게 저녁식사를 웃으며 하다가 한편으로는 왜? 그런 인사를?
한강 런닝하면서 푸른 경치 보다가 한편으로는 왜? 그렇게 하지?
아이 학원에 데려다주면서 이런저런 이야기 하면서 왜? 내가 알던 사람 맞나?
이런 생각이 하루종일 들었습니다. 이란 전쟁 상황도 나아질 기미도 안보이고.. 이스라엘/미국은 해왓던 대로 미친짓 계속 하고 있고.. 주식도 꾸물꾸물하고.. 민주당도 힘들어 보이고.. 정부 인사는 이해를 도저히 못하겠고. 다모앙은 어지럽고..
현생을 즐겨야 하는데.. 한편으로는 너무 매몰되어 있나? 그냥 멀리 해야 하나? 되려 이런 저런 생각이 많아지는 기간입니다.
댓글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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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농부
06.22 · 61.♡.255.1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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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바부호수
06.22 · 211.♡.254.13
머리가 너무 복잡하면 잠깐 쉬는것도 방법입니다..
쉬어도 머리가 복잡하면 다른 정보를 받아들이는 것으로요..
저도 이럴때 가끔 인터넷 등 새로운 정보는 다 끊고..
책만 읽었던거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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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Swain
06.22 · 210.♡.31.67
조금 쉬시게요. 고민은 끝났고 선택도 어떻게 할지 결정했으면 그 다음은 스트레스받기보다는 드라마도 보시고 운동도 하면서 놀려고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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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레베카미니
06.22 · 221.♡.25.227
저는 요즘 주말엔 유튜브로 클래식음악만 계속 듣습니다
가끔 폰을 들여다보긴 하지만 주말이라도 좀 멀리 떨어뜨려 놓으려고 노력합니다
그렇게 해야 힘이 덜 들더라구요
- 그
그대의벗
06.22 · 121.♡.203.51
저보다 1년 선배신데, 요즘은 건강도 그렇고 미래에 대한 걱정이 정말 많네요. 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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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아지겠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