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앙근 (106.♡.214.34)
2026년 6월 22일 AM 09:42
[‘정책 전당대회’, ‘통합 전당대회’로 만들어야 합니다.]
전당대회를 앞두고 벌어지는 분열과 갈등에 큰 우려를 표합니다. 민주당이 국민 승리의 길을 열어야 합니다. 민주당이 집권하면 “국민의 삶”이 행복해지는 길을 만들어야 합니다.
지금은 이재명 정부 집권 2년 차입니다. 이재명 정부가 성공해야 민주당도 성공할 수 있습니다.
그래서 이번 전당대회는 반드시 “국민의 삶”을 중심에 두고 치열하게 토론하는 ‘정책 전당대회’가 돼야 합니다. 당이 하나 되는 ‘통합 전당대회’가 돼야 합니다.
첫째, 줄 세우기 전당대회 시대를 청산합시다.
당대표 후보와 최고위원 후보가 짝을 지어 싸우는 구조를 깨야 합니다. 그동안 이러한 ‘러닝메이트’ 방식을 너무 당연하게 여겨왔습니다. 이 줄 세우기가 계파를 만들고, 파벌을 만들고, 끝내 정당 민주주의의 근간인 공천까지 뒤흔들고 있습니다.
대표는 대표의 실력으로, 최고위원은 최고위원의 실력으로 각자 경쟁하고 선택받는 구조를 만들어야 합니다. 이 방식부터 함께 논의해나갑시다.
둘째, 당대표 지명직 최고위원 2석을 ‘지방정부 몫’으로 돌립시다.
우리 당헌은 최고위원회를 당대표와 원내대표, 선출직 최고위원 5명, 그리고 지명직 최고위원 2명으로 구성하도록 하고 있습니다. 이 지명직 2석을 광역과 기초 지방정부 대표자들에게 추천받아 선택합시다.
그래야 다가오는 전국 광역·기초단체장의 임기 시작에 맞춰 핵심 지선 공약을 이행할 수 있습니다. 전국 순회 경선에 발맞춰 “일하는 지방정부, 일하는 민주당”의 모습으로 지역 곳곳의 민심을 얻을 수 있습니다.
셋째, 험지에서 헌신한 분들을 확실히 예우합시다.
김부겸 선배의 눈물의 연설을 잊어서는 안 됩니다. 당과 정부가 길을 열어 줘야 합니다. 영남 등 험지에서 당을 지키며 외로운 싸움을 이어온 동지들을 최고의 수준으로 예우하고, 기회를 줘야 합니다. 당을 위해 헌신하고 희생한 이들을 확실하게 중용하는 민주당이 돼야 합니다. 민주당이 하나 되면 될수록 이재명 정부도 성공할 수 있습니다. 그래야 더 큰 국민의 신뢰를 얻을 수 있습니다.
많은 분들이 당의 분열을 걱정합니다.
그 해법은 전당대회를『정책 전당대회 』,『통합 전당대회』로 만들어야 합니다. 일하는 정부, 일하는 지방정부, 유능한 민주당으로 나아가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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흠.... 지방정부 몫으로해서 이상한 장난칠거같다는 생각드네요 강득구나 이언주처럼요
댓글 (5)
- 클
클라시커
06.22 · 211.♡.207.9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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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간장파닭
06.22 · 112.♡.111.10
말은 좋은데, 결국 당대표가 선택할 지명직 최고위원을 뺏겠다는 의미네요.
그럼 뺏은 그 자리에 사람을 선택하는건 누구의 권한인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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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Dufresne
06.22 · 106.♡.129.46
얼마 남았다고 룰 바꾸기 시도인지 모르겠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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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용a
06.22 · 112.♡.14.90
헛소리네요.
그냥 일정 레벨 이상의 고위직은 모두 1인1표 하면 좋겠습니다. -
Kkita
06.22 · 110.♡.4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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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방정부 몫으로 광역은 오중기 후보 받으면 되겠네요.
그럼 둘째와 셋째를 모두 충족하는 인사 아닙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