걸으면 좋습니다.
딜리트

Lv.1 딜리트 (1.♡.41.227)

2026년 6월 22일 AM 10:07

조회 846 공감 0

아침에 동대문에서 대학로 까지 걷습니다.

동대문역사문화공원을 지나 낙산성곽길을 올라 일부러 걷습니다.

계절의 변화를 느낄 수 있는 저의 아침 행사이기도 합니다.

때론 걷다가 운이 좋으면 대통령님 출근길을 만나기도 합니다.

걸으면서 여러 생각도 하지만 은근히 대통령 차량을 만나기를 기대하기도 합니다.

만날때마나 얼마나 응원을 했는지 모릅니다.

그리고, 그 출근길은 윤돼지처럼 요란하지 않습니다.

혹, 출근 하는 국민들에 방해가 될까 조심스러운 모습이 제 눈에는 보이니까요.

저는 작은 행동 하나하나가 그 사람의 됨됨이라고 생각합니다.

여러번 반복되는 인사로 저 역시 속상합니다. 그래서 분노했습니다.

당원들에게는 배신처럼 느껴질 수 있습니다. 저 역시 그러합니다.

그래도 저는 믿어보려고 합니다.

그리고 당대표 정청래 가열차게 응원할 겁니다.

저는 민주당원입니다.

현명한 이재명 대통령은 당원들의 마음을 알고 있을거라, 묘수가 있을거라 믿을겁니다.

걷다보면 제가 가지고 있는 생각이 조금은 정리가 됩니다.

또, 마음에 잡생각이 들면 그 다음날 또 걷습니다. 매일 걷습니다.

그리고 100원씩 쌓이는 재미도 쏠쏠합니다.

우리 전당대회까지 힘냅시다.!!!

우리가 분열되기를 바라는 이들에게 불벼락을 내립시다!!

댓글 (4)

  • myrandy

    myrandy Lv.1

    06.22 · 59.♡.10.85

    저도 좀 걸어야 하는데.. ^^;;

    루트가 아는길이라 옛날 생각나네요`~

  • delete

    delete Lv.1 → myrandy 작성자

    06.22 · 1.♡.41.227

    동대문 운동장 시절 말씀하시는 거면~ 우리 이제 건강을 우선으로 챙겨야 하는 나이 아니겠습니까?

    하실 수 있습니다.

  • 종이비행기

    종이비행기 Lv.1

    06.22 · 222.♡.188.102

    제가 좋아 하는 코스 입니다

    오르락 내리락 출 퇴근시 왕복 하시면 튼튼한 다리가 만들어 지겠네요

    더불어 허리도 튼튼해 지지요

  • delete

    delete Lv.1 → 종이비행기 작성자

    06.22 · 1.♡.41.227

    저도 좋아하는 코스입니다. 저는 9시 30분까지 출근이라서 조금 여유로운 컨디션으로 걷습니다.

    몸도 마음도 유지하려고 노력중입니다. 그래도 세월 앞에는 ㅎㅎ 웃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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