끌라라 (220.♡.107.113)
2026년 6월 22일 AM 10:57
요즘. 다모앙에
야간 시간이나, 주말에 지나갔던 글들을 보니.
소음이 엄청나네요.
자중지란인지 지리멸렬인지.
난리도 이런 난리가 없네요.
물론, 도저히 이해할 수 없는 일이 일어날 때도 있습니다만.
이유가 없지는 않을 겁니다. 단지 말할 수 없을 뿐.
쉽게 받아들이고, 이해해 주자는 말은 아닙니다.
어쩌면 별것 아닐 수도 있는 일에 너무 열내지 말자는 겁니다.
당장 뭔가 시원하게 해소되는 일은 현실 세계에서는 거의 없는 일입니다.
현생은 판타지가 아니예요...더럽고 구질구질하고 치사하고 열불나고...그런 거였잖아요.
어쨌거나 꾸역꾸역 한 걸음씩 나가게 만드는 게 현실적이죠.
(아니 뒷걸음질만 안쳐도 다행인거라고 하면 너무 부정적인 걸까요;;;;;)
지금의 현상을 난리라고 하기엔,
노무현대통령때나, 문재인대통령때나.
그 때도 난리였거든요.(지지자들간의 반목, 비방....하아......역사는 반복되는 겁니까....)
그 시절에도 이게 말이되?? 앞으로 어쩔려고 그러나..하는 엄청난 비토와 논란이 있었지만.
그 때처럼 될 까봐 다들 걱정하고 염려하는 건 알고 있지만.
너무 심력을 소모하진 마세요.
그러면 열 받고 화나고 짜증 나고....결국에는 돌아 앉아 버리거든요.
넘쳐 나는 쇼츠와 동영상, 게시글, 댓글들이...결국엔 열 받게 만들어서 무관심을 유발하는 전략인가? 싶은 것들이 많아요.
견딜 수 없이 화가 나면 잠시 한걸음 물러나 계셔도 됩니다.
조금 가라앉으면 더 잘 보이거든요.
다행히 이번 주 금요일 다스뵈이다 400회 특집에서 유시민 작가님이 출동하신다고 하니까.
사이다는 안될 것 같지만 소화제? 정도는 될 것 같아서 기대 중입니다.
다들 오늘도 성공적인 월도하시길 바랍니다~
댓글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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케케이건
06.22 · 165.♡.228.2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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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Silvercreek
06.22 · 211.♡.227.140
정도 이상으로 흥분하는 글들은 의심하고 있습니다.
댓글을 작성하려면 이 필요합니다.
유시민 작가가... 노무현 재단에서 물러나고... 전쟁터로 돌아오는 것 자체가 이미 큰 일이죠...
지금 상황이 그리 좋은 상황이 아닌 것만은 분명한 것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