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구리남편 (112.♡.220.208)
2026년 6월 22일 PM 02:21
문재인 당시 당대표인 시절에도 어려웠습니다만.
그래도 선명했습니다. 뭐 니편내편이 아니라요.
제 선택에 한치의 흔들림도 없었고 선명하게 느껴졌습니다.
그 뒤로 권리당원도 하고요. 문재인 정권이 되고나서도 선명했습니다.
맘에 안든 순간도 분명 있습니다. 여러가지로요. 그래도 지지에 대한 근원적인 지점은 흔들림 없었는데요.
하, 참 모르겠습니다. 제가 나이가 들어 호르몬 탓인건지 멘탈이 약해진건지.
분명 다 겪어봤고 "우린 그 게임을 해봤어요" 모드인데도 참 모르겠습니다.
하루가 지날수록 생각도 못한 이슈는 계속 생기고 선명성은 조금 흐릿해져갑니다.
그냥 조금은 샐활에서 정치를 생각했던 영역을 조금 줄여볼까도 합니다.
스트레스를 떠나 민주당을 지지한 그간의 제 삶이 변화에 따라가지 못하는 것 같습니다.
댓글 (8)
- 그
그대의벗
06.22 · 121.♡.203.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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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너구리남편
→ 그대의벗 작성자
06.22 · 112.♡.220.208
백번 양보해서 출신성분은 무시한다고 해도 면면을 다 볼필요도 없는 인물들을 등용하는건 뭐라 설명을 못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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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사자바람연꽃
06.22 · 223.♡.195.172

이 그림이 주긱에만 적용되는게 아닙니다.
지나고 나서 크게 느끼지 못해 그랬지
늘 굴곡이 있었습니다.
이 시기 지나몀 또 괜찮아 질 겁니다.
현재에 너무 매몰되지 마시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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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너구리남편
→ 사자바람연꽃 작성자
06.22 · 112.♡.220.208
네, 지나고나서 보니 그런것도 있기는 하죠.
뭐 503되기 이전에도 안철수.. 등도 있었고요.
당시도 어려운건 맞았지만 되풀이 되는 과정을 보고 있자니 보기만 해도 고통스럽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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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민고
06.22 · 101.♡.71.43
최악만 막는다고 생각하세요
이상적인 정치인이 엄청 정의롭게 모든일을 해결하고 이런건 없는거 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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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너구리남편
→ 민고 작성자
06.22 · 112.♡.220.208
위버멘시같은 사람은 원하지도 그런 욕심도 없습니다.
말씀하신대로 최악은 막는건 분명하고요.
다만 조금은 내려놓고 느긋하게 관망해야겠습니다.
- 콩
콩이
06.22 · 220.♡.90.239
저도 나이 먹으니 스트레스 너무 받아서, 정치를 멀리하면서. 투표만 해왔는데요. 요즘 서울시장 안되고, 상황 복습해 보고, 너무 놀라서, 비자발적 고관여 상태입니다. 빨리 청래형 당대표되고, 상황 정리 진행되었으면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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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너구리남편
→ 콩이 작성자
06.22 · 118.♡.85.98
저도 어서 그리되길 기다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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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공천때 검판언 출신들 마구 공천하는거 진짜 아니라고 봤습니다만, 사람없다는 핑계인지 먹 공천하더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