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여전히 이재명 대통령 지지합니다

Lv.1 스토니스 (172.♡.52.239)

2026년 6월 22일 PM 02:33

조회 1,099 공감 0

오늘 뉴공에서 보여준 기자회견을 봐도 검찰 개혁에 대해선 한번도 생각 바꾼적 없다고 느꼈습니다. 각론상 일부 특수 부분에 대해선 보완수사권 필요하단 의견도 공감하는 편입니다.

여성계를 비롯해 일부에서도 일부 특수한 부분에서의 보완수사권 유지를 피력하기도 하고요.

경찰도 정말 말도안되는 일을 많이 벌렸기 때문에, 과연 독립적인 수사권을 쥐었을 때 그걸 감당 할 수 있을지, 연식 좀 되는 분들은 그 걱정 어느정도 공감할거라 생각합니다. 어쨌든 당에서 결정해달라했고 당에서 결정하면 되는거죠.

우리나라 대통령이라는 자리가, 어느 당이냐에 따라 좀 다르지만(민주당은 책임총리제에 따라 총리가 내치 문제에 권한이 크고, 국힘당은 알빨 없죠) 권한이 막강하지만, 정치적 활동이 철저하게 봉쇄된 (그것도 민주당 대통령에 한해서) 정치적 표상인 것도 사실이죠.

그리고 입법부의 도움이 절실하니 어느 한쪽 손을 들기엔 당권파 수와 세가 만만찮다고 전 느낍니다. 분당이라도 되었다간 그 어느것도 할 수 없게 되니 절제된 표현으로 자제 요청 밖에 못 하는 거죠.

이런 저런 우려로 격앙된 심정도 다 우리 앞날 우리 사회 잘 되자나는 것은 십분 이해합니다만, 이재명 대통령에 대한 의심은 거두셨으면 좋겠습니다.

그리고 사족으로 임기 1년 마친 대통령이 후계자를 낙점 할거라 봅니까? 제가 있는 단추구멍만한 조직인 이 곳에서 임기제인 원장이나 부원장들 여럿 봤지만 그런 냥반 본 적 없습니다. 대통령이 퍽이나 후계자 낙점 했겠습니다.

댓글 (8)

  • 고스트스테이션

    고스트스테이션 Lv.1

    06.22 · 59.♡.141.157

    저도요. 이제 1년 지났습니다. 윤석열 사면해 준 것도 아니잖아요. 내가 열렬히 지지하고 뽑은 대통령한테 돌 던지는 짓은 한번이면 됐습니다. 같은 후회를 두번 다시 하지 않을 겁니다. 그 다짐을 문재인 대통령께는 지켰고 이재명 대통령께도 지킬 겁니다.

  • 쟘스

    쟘스 Lv.1

    06.22 · 14.♡.134.130

    인사 관련해서 참 마음이 별로이지만,

    검찰개혁 관련해서 이재명 대통령이 폐지 스탠스를 보이면 추후 언젠가 대권이 넘어갔을 때 반드시 보복이 있을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그래서 이재명 대통령의 입장에서는 검찰개혁에 대해 직접 관여하지 않고 국민의 뜻에 따라 해결되도록 하는게 최선이라고 보기 때문에, 민정수석 인사 관련해서 마음은 별로이지만, 이재명 대통령에 대한 지지는 문제없습니다.

  • 전포동냥아치

    전포동냥아치 Lv.1

    06.22 · 106.♡.69.41

    민주당의 이재명은 지지 합니다

    이재명의 민주당은 지지하기 힘듭니다

  • 샤프슈터

    샤프슈터 Lv.1

    06.22 · 106.♡.4.251

    인사관련은 아리쏭 하긴 하지만 이유가 있겠지 하고 생각하고 일단 검찰개혁은 정당에 맞기기로 한거니 정청래 뽑아서 개혁 완성 해봅시다!!

  • 피키대디

    피키대디 Lv.1

    06.22 · 110.♡.193.165

    민주당에서 진짜 끝까지 믿을 만한 인물이 10명도 안된다는 걸 눈으로 확인했습니다.

    이런 상황에서 완벽한 개혁이 어려울 것이라는 것도 예상해야 할 것 같습니다.

    그래도 이번 정권에서 큰 걸음 나아가길 바랍니다.

    여전히 지지하고 의심하지 않습니다.

    다만 조만간 대통령이 지지자들 화도 좀 풀어주시면 좋겠어요.

    웃으면서 가야죠!!

  • 슝늉

    슝늉 Lv.1

    06.22 · 223.♡.229.131

    어떻게 뽑은 대통령입니꽈! 대통령 자리까지 오는 동안 그 결정들을 쭉 지켜봐온 분들이라면, 대통령의 본의를 의심하지 않죠!

  • 칸추리 Lv.1

    06.22 · 118.♡.65.71

    지금 세계 정세나 경제상황이 검찰개혁보다 더 급박하게 돌아가서 대통령은 거기에 더 힘을 집중하고. 나머진 국회에서 잘 처리해달란 인상을 받았습니다.

    검찰개혁의 적기인 점도 아시겠지만, 정치적인 문제가 얽혀있으니 더 시급한 문제에 집중하고 조금 미뤄두는 모양새가 아닌가 싶습니다.

    당장의 지지율보다 나중의 결과물을 더 중요하게 생각하고 계신것 아닐까... 추정해봅니다.

  • 수현

    수현 Lv.1

    06.22 · 220.♡.87.244

    총수가 오늘 아침 말했죠. 이 정도면 확실한 거라구요.ㅎ 우리가 당대표만 잘 뽑으면 됩니다. 순방 성과도 잘 알려지지 않아서 얼마나 속상하던지요. 박현광 기자가 얘기해준 거 보면 정말 뿌듯한데 말이죠. 어쨌든 이 또한 지나가리라 생각합니다.

댓글을 작성하려면 이 필요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