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리있는사람 (211.♡.206.5)
2026년 6월 22일 PM 02:53
정민철님이 홍사훈기자님의 말에
상처가 됐다고 하셨죠?
그럼 본인의 말에 상처가 된 사람은 없었을까 생각은 해보셨나요?
당장 그 상처가 됐단 본인의 글에 대상자인 홍사훈 선배는 상처를 안 받았을까요?
당신이 유시민 작가에게 던진 말에 유시민 작가는 상처를 안 받았을까요?
상대가 부모같은 어르신인게 문제가 아닙니다.
왜 본인 상처만 알고, 본인이 남에게 찌른 상처는 안 보일까요?
당신의 최근에 쏟아놓은 말들이 비수가 되어 홍사훈 기자, 유시민 작가 뿐만 아니라, 특정 커뮤 및 방송 관계자들, 나아가 4050 민주당 코어지지층 모두가 상처로 남았습니다.
저도 죄송했습니다..란 말을 넣어서 말하기 그렇게 어렵나요?
굳이 이준석을 빗대고 싶지 않습니다. 그냥 민주당 청년 대표로서 본인은 옳은 말을 했기 때문에 잘못한 당신들은 상처를 받지 않았을 거다라고 생각하시나요?
어른들도 상처받아요.
당신도 어른인데 상처받은 것처럼
당신보다 더 나이많은 어른들도 상처받아요.
댓글 (27)
- 콩
콩이
06.22 · 220.♡.90.2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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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의리있는사람
→ 콩이 작성자
06.22 · 211.♡.206.5
저 친구가 제 글을 볼리 만무하지만, 너무 화도 나고 진짜 상처도 돼서 글을 써봤습니다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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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joydivison
06.22 · 118.♡.12.39
소위 ‘이준석 류’ 무적의 논리 중 하나죠. ‘2030’ 세대 뒤에 그리고 ‘가해자-피해자’ 구조 뒤에 숨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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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의리있는사람
→ joydivison 작성자
06.22 · 211.♡.206.5
솔직한 심정으론 사과 절대 못하는 건 이준석같다고 생각이 잠시 들었으나, 이준석이란 선례가 세상에 없었어도 정민철의 논리는 너무 이해가 안돼요.. 본인과 같은 편에 있는 특정 커뮤, 방송, 스피커들에 대해 비판 안하는 것을 논외로 해도 말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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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선시아
06.22 · 211.♡.201.142
전형적인 내로남불형 인간인 거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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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의리있는사람
→ 선시아 작성자
06.22 · 211.♡.206.5
진짜.. 원래 저랬던 청년이었을까요? 아님 그 짧은 시간에 변한걸까요?ㅠㅠ
- 겸
겸손
→ 의리있는사람
06.22 · 182.♡.65.122
사람은 쉽게 변하지 않습니다. 원래 저랬던 것에 한 표 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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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키작은연필
06.22 · 14.♡.243.91
청년도 대표하지 말았으면 하네요. 생각 바르고 건실한 청년들이 얼마나 많은데, 그따위로 행동해서 멀쩡한 청년들까지 상처를 입힙니까. 세대 간 커뮤니케이터? 차라리 귀여운 강아지가 세대 간 소통을 더 잘 시키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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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의리있는사람
→ 키작은연필 작성자
06.22 · 211.♡.206.5
2030에 대해 이해시키고 싶었으면 저런 불통의 사고방식을 내세워선 안됐습니다. 오히려 세대간 갈등만 부추기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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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선시아
→ 키작은연필
06.22 · 211.♡.201.142
이젠 "세대 커뮤니케이터"가 아닌 "세대 커터" 인 듯 해요.
어찌나 잘 갈라놓는 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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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 어린 친구는 그냥 무시. 관심 주지 말아야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