웃으며 보다 찡~해지는 40대 연애 글
다크라이터

Lv.1 다크라이터 (211.♡.121.179)

2024년 5월 17일 AM 08:33 · 수정됨(05. 20. 07:31)

조회 3,752 공감 0



가벼운 마음으로 읽다가 마음이 찡해졌네요.

게시글 이미지게시글 이미지게시글 이미지

댓글 (24)

  • 대로대로

    대로대로 Lv.1

    24.05.17 · 222.♡.13.28

    지금도 행복한 두 분이길 바라봅니다.
  • 레드엔젤

    레드엔젤 Lv.1

    24.05.17 · 27.♡.97.150

    개인적으로 많이 공감 가네요. 처음 쇠고기 구이를 먹었을 때, 세상에 이렇게 맛있는걸 20년 넘게 살면서 먹어보지 못했구나라는 충격과 감동, 서러움이 동시에 들더라구요.🥹
  • 미니언

    미니언 Lv.1

    24.05.17 · 110.♡.135.86

    젊은 시절 고단했던 청년에게 위로 해 주고 싶네요. ㅠㅠ
  • PearlCadillac

    PearlCadillac Lv.1

    24.05.17 · 118.♡.3.26

    지금은 60을 바라보시겠네여 ㄷㄷㄷ
  • 지조

    지조 Lv.1

    24.05.17 · 211.♡.140.34

    낼 모레 50 본다면 40대라는 얘기인데 스벅을 모른다니요..
    스벅 진출초반이면 모르겠는데 요새도 이런 사람이 있는게 신기하군요 ㅎㅎㅎ
  • 라프르 Lv.1 → 지조

    24.05.17 · 175.♡.149.198

    무려 10년전 글이네요 ㅎㅎ
  • 지조

    지조 Lv.1 → 라프르

    24.05.17 · 211.♡.140.34

    헉 그렇네요 10년전이면 그랬을 듯 하네요 ㅎㅎㅎ
  • catopia

    catopia Lv.1 → 지조

    24.05.17 · 118.♡.172.85

    제가 평생 스벅을 두번정도밖에 못 가봤어요
    두번도 기프티콘 들어온거 쓰러 갔었구요
    기프티콘 없었으면 그냥 간판만 보고 저게 스벅이구나
    했었겠죠 ㅎㅎ 그래서 메뉴도 잘 모르고
    앱도 안 쓰고 기타 등등 잘 모르네요
    주로ㅜ캡슐커피 내려쓰고 동네카페도 일년에
    한두번 갈까말까고 브랜드커피점은 아예 안 가네요
    집순이라 카페에 앉아서 혼자 시간때우거나
    다른 사람과 만나 이야기하는거ㅜ그런걸 싫어해서..
  • 단아

    단아 Lv.1

    24.05.17 · 49.♡.59.243

    하고싶은거 다해보고 살아야죠. 너무 고단하게들 살지 않았으면 합니다..ㅜㅜ
  • 구운계란

    구운계란 Lv.1

    24.05.17 · 125.♡.225.181

    어느정도 이해는 가네요.
    혼자 살면 생활의 방식이 굳어지고.. 그러다 보면 남들은 당연히 하는걸 못하게 되는 경우도 있어요.
    특히 나이들고 그러면 진짜 남들은 당연히 했던거 한번도 못해보고 넘기는 경우도 있고요.

    저만 해도 대충 30대 기간동안 세상과 담쌓고 지내서 딱 그 시기동안 해본게 거의 없었고.. 마흔 바라볼 즈음에 결혼한다고 지금 와이프 만나서 뭐 이것저것 해봤었죠. 그중 하나가... 에버랜드 가는거였고.. 평일 저녁 다섯시에 둘이서 할인 하나 없이 생돈 주고 에버랜드 두시간 갔다 왔었습니다.. ㅋㅋ

댓글을 작성하려면 이 필요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