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INKIssTyle (61.♡.73.102)
2026년 6월 22일 PM 05:17
시판 중인 딸기잼과 고추장은 모두 보존성을 높이고 특유의 맛과 질감을 내기 위해 제조 과정에서 상당량의 당분이 첨가됩니다. 100g을 기준으로 했을 때 두 식품의 당 함량 차이는 다음과 같습니다.
시판 딸기잼 vs 시판 고추장 당 함량 비교
비교 항목 | 시판 딸기잼 | 시판 고추장 |
|---|---|---|
평균 당 함량 (100g당) | 약 50g ~ 65g | 약 25g ~ 31g (평균 약 27g) |
중량 대비 당분 비율 | 약 50% ~ 65% | 약 25% ~ 31% |
당류의 주요 출처 | 첨가된 정백당(설탕), 딸기 자체의 과당 | 물엿, 조청, 설탕, 올리고당, 곡물 발효 당 |
품목별 상세 특징
시판 딸기잼
과일을 오랫동안 보존하고 잼 특유의 끈적한 겔(Gel) 형태를 만들기 위해 다량의 설탕이 필수적으로 들어갑니다. 대체당을 사용한 저당(Low-sugar) 제품군을 제외한 일반적인 시판 딸기잼은 전체 중량의 절반 이상이 당분으로 이루어져 있습니다.시판 고추장
짠맛과 매운맛이 강해 단맛이 상대적으로 덜 느껴질 수 있지만, 고추장 특유의 윤기와 찰기, 매콤달콤한 감칠맛을 내기 위해 제조 과정에서 상당량의 물엿이나 조청이 첨가됩니다. 일반 가정용 시판 고추장의 경우 전체 중량의 약 4분의 1 이상이 당분일 정도로 '숨은 당' 함량이 매우 높은 편입니다.
요약하자면, 100g을 기준으로 시판 딸기잼이 고추장보다 약 2배가량 당 함량이 높습니다. 하지만 고추장 역시 장류 중에서는 당분 비율이 상당히 높은 식품이므로, 엄격한 당질 제한이나 식단 관리가 필요하다면 두 가지 모두 섭취량에 주의를 기울이는 것이 좋습니다.
한국잼이 더 건강합니다! ㅎㅎㅎ
댓글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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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순후추
06.22 · 221.♡.161.2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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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Java
06.22 · 116.♡.70.94
잼은 애초의 제조법이 원재료 50 : 설탕 50이 거의 표준인걸로 알고 있습니다.
반면 고추장에 설탕을 비롯한 단당류/이당류를 넣는 제법은 비교적 최근에 만들어진게 아닐까 싶어요.
(정확한 사실은 아닙니다)
제가 어릴때 어머니께서 담으시던 고추장에는 고추가루와 밀가루 풀죽만 들어갔거든요.
아~ 메주도 조금 가루내어 넣었네요.
(풀죽도 원래는 쌀죽이었을거구요) -
별별나라왕자
→ Java
06.22 · 106.♡.3.43
밀가루 풀죽이라고 알고계신 그것은 찹쌀풀일 것인데, 그걸 만들때 물대신 엿기름 우린 물이 들어갑니다. 엿기름은 보리싹에서 맥아당을 우려낸 물이고 찹쌀의 탄수화물을 당분으로 바꾸죠. 그러니 식혜만큼은 달지 않아도 엿이 들어가긴 한다고 봐야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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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Java
→ 별나라왕자
06.22 · 116.♡.70.94
그렇군요.
저희집은 가난해서인지 걍 물로 밀가루 풀죽을 쑤었습니다.
엿기름은 식혜 만들때 말고는 쓰는걸 못봤구요. -
빅빅머니
→ Java
06.22 · 61.♡.186.175
18세기까지는 엿기름 정도만 넣거나 했던 모양이지만, 19세기부터는 고추장에 꿀이나 조청이 들어간다고 나옵니다. 단맛 보충은 그렇게 최근은 아닙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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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Java
→ 빅머니
06.22 · 116.♡.70.94
오~ 찾아주셔서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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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잼글이네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