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랫동안 방치된 자전거들
booknbeer

Lv.1 booknbeer (61.♡.162.10)

2026년 6월 22일 PM 05: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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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관이나 공원이나 역앞, 회사주변 자전거 거치대를 보면

오래되어 녹이 슬고 망가져있는 자전거들이 보입니다.

누군가는 타고 왔을텐데 다시 가져가지 않고 남겨져

오래되어 버려진 자전거들

아파트 거치대에 있는 자전거들은 안타다보니 그렇다고는하지만

작년 여름에 도서관에 오랫동안 방치되어 덩쿨이 감싸고

올라오는 자전거는 지금도 서 있습니다.

시험기간에 공부하러 왔다가 비가 와서 걸어갔다가

도서관에 올일이 없어 그렇게 버려진걸까요?

아님 남의 자전거 훔쳐타고 왔다가 버리고 간걸까요?

그렇다고 하기에는 자물쇠가 채워져 있습니다.

도서관에 갈때도 마트, 관공서, 공원, 햄버거를 사러갈때도

자전거를 애용하는 저로서는 안타까운 일입니다.

어렸을 적 동네 친구 자전거 빌려서 독학으로 자전거 배우고

제 자전거를 가졌던건 대학생때 6만원 주고 산 중고 철티비 자전거

지금까지도 자전거를 사랑하고 애용하는 저로서는 이해할 수 없네요.

댓글 (3)

  • 달2

    달2 Lv.1

    06.22 · 211.♡.203.223

    지하철 출입구 근처 거치대에도 방치된 자전거들이 있더라고요.

    일부러 버리고 가는건지 궁금하네요.

  • booknbeer

    booknbeer Lv.1 → 달2 작성자

    06.22 · 61.♡.162.10

    역앞은 특히 한두대가 아니어서 자전거를 애지중지 하는 저로서는 이해가 안갑니다. 아까운 자전거들.

  • booknbeer

    booknbeer Lv.1 작성자

    06.22 · 61.♡.162.10

    찾아보니, 버리기 귀찮아서 한번 타고 그런식으로 버리는 경우도 있다고 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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