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로록달로록 (223.♡.204.177)
2026년 6월 22일 PM 06:40
룰루랄라 퇴근길 집에 도착했는데
주차장 입구를 막고 주차한 차량이 있습니다.
가볍게 클락션을 누릅니다.
운전석에서 손하나가 나왔다 들어가더니
브레이크등이 들어오길해 빼줄줄 알았는데 안빼줍니다.
다시한번 빵 누릅니다.
뒷차들고 크락션을 누릅니다.
(저는 건물로 들어가겠다고 우측깜빡이를 넣은 상태)
운전자가 내리더니 아무런 설명없이 저보고 차를 앞으로 빼랍니다.
그래서 저 여기 들어가야 하는데요 라고 했더니
말없이 다른데로 가길래
뭐래는거야 ㅅㅂ이라고 욕을 했습니다.
(네 제 잘못은 맞지만 면전에 한건 아니고 혼잣말로 했는데 들렸나봅니다)
왜 욕하냐고 합니다.
욕한건 미안한데 그쪽이 먼저 사과해야 하는거 아니냐 했더니
마누라가 차키들고 물건사러 갔는데 어떡하냐고 끝까지 미안하단 말은 안하더라구요...
처음부터 미안하다. 집사람이 차키를 들고 가게를 갔다. 차를 좀 앞으로 빼주면 안되겠냐 했으면
다툼할일도 없었을겁니다.
도대체 왜 사과라는걸 안할까요?
댓글 (7)
- 다
다시머리에꽃을
06.22 · 106.♡.77.144
- 시
시한폭탄
06.22 · 58.♡.160.122
그들은 사죄를 모를거같아요,
역사가 말하는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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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코파니코피나
06.22 · 104.♡.68.24
객관적으로 마누라가 잘못을 했는데
내가 왜 여기서 욕을 먹고 사과를 해야하지?
뭐 이런 생각이 아닐까 추측을 해봊니다.
그래도 남겨진 사람이 책임을 져야 하죠.
-
VVkanaverse
06.22 · 112.♡.78.165
꼭 몇일전에 제가 본 사람 본거 같으시네요 ㅎㅎ
지하주차장에서 나가는 길 인데
샛길에서 들어온 차가 제가 온길로 들어가겠다고 길을 막고 안비키더라구요.
화가나서 저도 계속 지키고있었더니
보조석에서 와이프인지 내연녀인지 내려서는 저보고 반말 툭툭 뱉어가면서 뒤로 빼라고 하길래
뭔소리 하나 들어주려고 내렸던 창문 다시 올리고 파킹놓고 사이드 올렸더랬져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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페페인프린
06.22 · 125.♡.245.143
전 오늘 퇴근길에 식빵 하나사러 갈려고 했는데 빵집 주차장앞을 막고 있어서...
깜빡이 켜고 기다렸는데 계속 그 상태라서 포기하고 퇴근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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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세상여행
06.22 · 61.♡.129.130
인간이길 포기한 것들이 거침없이 늘어나고 있죠.
- 마
마스터재다이
06.22 · 211.♡.198.98
저도 그런적있습니다. 내시간을 빼앗은 니는 뭔데? 라고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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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양반 세계관에서는 마누라가 차키들고 물건사러 갔으면 주차장 앞에 주차해도 되는 세계에 살고 있나보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