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뇨인들도 받기 힘든 위고비(오젬픽) 급여 조건
코미

Lv.1 코미 (118.♡.66.3)

2026년 6월 22일 PM 07:29

조회 1,568 공감 0

탈모약도 그렇고, 아픈 사람은 불쌍하죠.

주사기에 담긴 마약은 어느 병원에서 새어나왔는지는 몰라도 길바닥에서 꼽을 정도로 뒹구는데 건강 챙기자고 하는 당뇨, 비만약은 너무 까다롭죠.

그냥 철밥통이라 그렇다고 하기엔 저거 해외 직구하니 오남용 위험 약품으로 재빠르게 지정해서 한국에 못들여오게 제도를 초고속으로 빨리 정비해서 막아버렸죠.

그래서 비만, 당뇨 횐자들 중 정부에 불만 가진 사람이 많더군요.

일본과 중국은 보험 안 받아도 값이 한국의 1/3 이하로도 떨어지거든요.

한국반 비싸게 바가지 쓰는 느낌에, 그걸 피할 수 없게 강제한다는 생각이 들 만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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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9)

  • O

    OLDnNEW Lv.1

    06.22 · 27.♡.242.98

    왜 비싼가요? 뱃살좀 빼고 싶은데 ㅠㅠ

  • 코미

    코미 Lv.1 → OLDnNEW 작성자

    06.22 · 118.♡.66.3

    보통 맞는 5mg는 40만원대가 넘으니 부담이 정말 크죠. 자동차 유지비 수준이니.

  • 5호라

    5호라 Lv.1

    06.22 · 211.♡.204.235

    슬슬 급여 들어오면 다른 비만 질환들 줄어서 건보 재정에도 도움 될거 같은데..

  • 코미

    코미 Lv.1 → 5호라 작성자

    06.22 · 118.♡.66.3

    비만, 당뇨만 잡으면 병의 절반은 잡히겠더군요.

    더구나 저게 암이나 ADHD, 마약중독까지 잡는단 소리까지 나오고 있죠.

  • B

    bsls Lv.1

    06.22 · 222.♡.192.90

    일본에 비해서 너무너무너무비싸요
    이런약은 풀면 결과적으로 건보재정도 아낄텐데..

  • 코미

    코미 Lv.1 → bsls 작성자

    06.22 · 118.♡.66.3

    중국의 퀵펜형태 마운자로도 좋죠. 고용량 산 후 교체용 바늘과 알콜솜만 챙기면 위고비처럼 나눠맞기가 되요.

  • 트라팔가야

    트라팔가야 Lv.1

    06.22 · 175.♡.93.22

    하지만 심평원과 정부가 빗장을 걸어 잠근 본질은 "정품과 유통이 보장되지 않는 약물로부터 국민의 안전을 지키고, 건강보험 재정이 정말 촌각을 다투는 중증 환자들에게 먼저 가도록 문지기 역할을 하는 것"이라고 볼 수 있습니다.

  • 코미

    코미 Lv.1 → 트라팔가야 작성자

    06.22 · 118.♡.66.3

    빨레 제네릭이 싸게 풀리길 바랍니다.

  • RPhF

    RPhF Lv.1

    06.22 · 223.♡.229.135

    멜라토닌도 옛날엔 미국 직구로 많이들 구했죠. 그러다 건일제약이 멜라토닌을 발매하고 나서 직구가 막혔죠. 그때 그 병아리 눈물같은 멜라토닌 2mg 알약 한달치가 5만원이었습니다. 지금은 다른 제약회사에서도 멜라토닌 알약을 만들어 팔아서 좀 싸게 구할 수 있다고 듣긴 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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