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kdocok (180.♡.182.76)
2026년 6월 22일 PM 07:31

최근에 읽기 시작한 책 두권입니다. 로버트 M. 새폴스키는 김주환 교수님이 항상 지적영웅이라고 말씀하시는 분입니다. 그 분 책 네권이 모두 집에 있길래 STRESS를 시작으로 [Dr. 영장류 개코원숭이로 살다]도 오며가며 들고 다니고 있습니다. 책이 정말 재미있습니다. 신경생물학과 교수로 책은 유머로 계속 웃게 만드는 과학책을 쓰셨네요.
의사가 읽어도 식상한 내용도 없고 새로운 눈으로 초롱초롱하게 신경생물학을 들여다 보면서 기존에 못봤던 통찰력을 갖게 해줍니다. Determined 라는 자유의지란 없다라는 책과 Behavior 라는 거의 백과사전 같은 책 두권까지 총 4권을 읽어보려 합니다.
[달러역설]은 오태민 교수님이 쓰셨는데요. 읽으면서 감탄을 하고 있습니다. 정통학자가 아니기에 오히려 지정학적 문제 뿐만 아니라 현재의 미국의 달러패권의 부활이 오히려 미국의 패권이 무너지는 것에 의해서 힘을 얻는 다는 내용입니다. 지정학적으로 불안정해지니까 오히려 불안정한 자국화폐보다 달러를 선호하게 된다는 것이죠. 너무나 신선한 책입니다. 10% 정도 읽었는데 술술 읽히게 쉽게 썼습니다. 제가 아마도 오태민 교수님 유튜브를 자주 봐서 그런것 같습니다. 9억달러 연순수익을 올리는 기업 직원이 9명이라는 내용을 유튜브에서 들었던 것 같은데요. 이제 은행이나 증권회사는 블록체인외사로 완전히 넘어갈 것 같습니다. 미국 상용은행이 그래서 이 법안을 필사적으로 막고 있나봅니다. 일단 미국이 그렇게 돌아가면 우리나라도 호환을 위해서 바꿀 수 밖에 없겠죠.
토요일에 출근하고 병원근처 쌀국수를 먹고 교보문고를 들려서 책을사고 항상 가던 스타벅스에서 책을 읽었습니다. 아이는 항상 책을 사면 바로 읽으려고 해서 저도 책을 가져가서 같이읽거나 관심있던 책을 직접보고 사서 저도 읽습니다. 아내는 아이가 읽을 만한 책들을 들고다니면서 본인도 읽고 아이에게 주기도 하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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