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중매 (211.♡.2.238)
2026년 6월 22일 PM 07:35


























코로나 팬데믹 기간에 방영되어 나름 힐링과 감동을 줬던 애니메이션 '슈퍼커브'에서 주인공이 원동기 면허를 따자 오토바이 가게 사장님이 캠페인이라며 새 헬멧과 장갑을 주는데, 그냥 캠페인이라고만 하고 대수롭지 않게 스쳐 지나가죠.
원작의 묘사에 따르면 그 캠페인은 이미 오래전에 끝난 캠페인이었습니다.
돈이 없는 딱한 형편의 주인공을 미리 눈치채고 사장님이 거짓말을 한 거죠.
1만 엔짜리 중고 커브(사고 차량)는 거의 신품급인 데다가, 주인공이 운전면허가 없다고 하니 운전면허 시험 책도 주고 헬멧과 장갑도 공짜로 줍니다.
손해를 감수하며 판매하는 입장이라 가끔씩 깊은 한숨을 쉬면서도
'아무리 돈이 없어도 안전하게 바이크를 타야 한다'는 업계 으르신의 큰 배려 ㅠㅠ
츤데레 갓사장니뮤 ㅠㅠ
[출처]
애니메이션 직스샷
댓글 (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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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kita
06.22 · 125.♡.203.16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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솔솔고래
06.22 · 223.♡.95.162
저 여주 기억에 집도 따로 방얻어서 살았던거 같네요 ㅎㅎ 부모님도 안계시고 ㅠ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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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설중매
→ 솔고래 작성자
06.22 · 211.♡.2.238
사실상 고아나 다름없었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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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mtrz
06.22 · 180.♡.14.183
오토바이를 무서워 해서 한 번도 안 타봤는데 말입니다.
앞으로도 탈 생각은 없기도 하고.
저 애니를 볼 때는 왠지 오토바이를 사고 싶더라고요.
저 오토바이로 말입니다.
되게 잘된 작품인 것 같아요.
주인공이 참 특이한 성격이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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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설중매
→ mtrz 작성자
06.22 · 211.♡.2.238
여고생만이 가질 수 있는 똘기?가 있죠 ㅋㅋ
주인공의 성격 덕분에 보는 재미도 쏠쏠했구요.
작품 속에 나오는 풍경이나 장소들이 실제로 존재한다는 점이 더 흥미롭게 느껴졌어요.
- 지
지멘
→ mtrz
06.22 · 175.♡.28.211
슈퍼커브정도로 큰도로 나가지 않고 동네에서 가볍게 타는걸로도 충분히 상상의 기분을 만끽하실 수 있습니다.
절제력이 평소에 있으시면 좋은 경험이 될겁니다 :)
아 슈퍼커브가 성능이 나쁘다는게 아니고 소리부터 고롱고롱 너무 이뻐서 벚꽃이라도 날리는 날에 살랑살랑 동네바리 다니면
세상행복이 뭐 별거있나 싶은 정도로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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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개발전문가
06.22 · 183.♡.107.230
돈없이 밥 얻으먹으러 갔더니
놀부형 와이프가 주걱으로 팬서비스 한 이유가 있었네요
밥은 줘야되고..
예전에 캠페인..겸 -
방방구동구
06.22 · 169.♡.131.207
이런 애니가 있군요 지금 대충 20년된 비노 손수 수리해 가며 타고 있는데 한번씩 수퍼커브나 몽키같은게 탐날때가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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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설중매
→ 방구동구 작성자
06.22 · 211.♡.2.238
바이크가 취미셨군요 ㄷ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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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수현
06.22 · 211.♡.164.238
첨보는 애니네요.ㅎ 감동입니다. 위그든씨 가게 느낌이 나요.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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