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자바람연꽃 (221.♡.34.113)
2026년 6월 22일 PM 07:35
먼저 이글은 누가 맞고 틀렸다라는 걸 말씀 드리고자 적는 글이 아닙니다.
개인적으로 다툼에서 가장 쓸데없는 주장이 내가 맞고 넌 틀렸어라고 생각합니다.
이런 분쟁은 아무런 생산성 없이 감정의 골만 깊어집니다.
미래와 생산성 없는 다툼을 굳이 에너지 써가며 시간들여 가며 할 필요 있을까 합니다.
늘 그렇듯 이슈가 있을때 메모를 꾸준히 하셨던 분들이라면 누구나 체감 하셨으리라 생각합니다.(저만 그런 건지도 모르겠네요.)
시간이 좀 지나거나 이슈가 좀 진정되면 어김 없이 메모하셨던 분들의 출현이 현저히 줄어듭니다. 정말 현저히...
어떤 분들의 말씀처럼 화가나니 잠시 말씀들을 하시다 그냥 눈팅만 하실수도 있죠. 일부 그런 분들도 계시리라 생각하지만 저는 그 가능성은 낮지 않나 합니다. 커뮤를 하다보면 그렇지 않은 쪽에 더 무게를 두실 거라 생각됩니다.
그래서 이슈가 뜨거울때 좀 진정시키고자 작업세력에게 이용 당하지 않기 위해 메모니 뭐니 이야기를 하시는 분들이 계시죠.
개인적으로 메모하신 분들이 헌저히 줄어드는 현상이 있으므로 이런 글들이 적절한 조치가 아닌가 합니다.
하지만 그에 대한 반작용으로 위축시켜 입막음 하려는거 아니냐하시는 분들이 계시죠.
솔직히 말씀드리면 이게 왜 위축이 되는지 저는 이해가 잘 안되긴 합니다.
내가 합리적 주장을 했고 생각이 달라 메모를 당했다. 이게 뭐가 문제가 될까,
빈댓을 받았다. 아 나와 생각이 다르구나 선에서 끝내면 될 일이 아닌가... 이건 어디까지나 저의 개인적 생각입니다.
이 글의 목적은
분명 메모하신 다수의 분들이 일정 시간 지나면 사라진다.
그러니 그런 사람들 속에 다수가 이슈를 틈다 작업을 하는 건 아닌지 의심해 봐야 하는 것이 합당하지 않나...
라는 생각을 해보는 것이 어떨까 하는 것입니다.
단순 자유게시판 "박제"로 검색하셔서 최근 박제 된 글을 한번 보셨으면 합니다.
어떤 경향이 있는지....
김부선 사진을 들고 오신 분도 있고
스마트 윤석열 이야기도 있고
탄핵이야기도 있고
특정 글에 게시글 없이 추천만 때가 되면 하시는 분들이 계시죠.
이 글은 어디까지나 개인적 생각이고 의견이니
제글에 동의하지 못하시는 모든 분들의 의견 존중합니다.
서두에 말씀 드린 것처럼 맞고 틀리고를 논하고자 적은 글은 아닙니다. 그냥 한번쯤 생각해 보셨으면 하는 차원에서 적어본 글입니다.
댓글 (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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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joydivison
06.22 · 119.♡.207.2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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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수현
06.22 · 211.♡.164.238
불안은 전염된다고 하지요. 스트레스속에 살다보면 병나요ㅜㅜ. 총수가 그랬죠. 한발짝 뒤로 물러서서 봐도 된다고요. 전 그냥 불안하면 뉴스공장 보고 좋아라 합니다. 오늘 대통령 순방 성과 뉴스공장처럼 자세하게 얘기해주는 곳 없으니까요. 정청래 대표만 연임한다면 최고일 것 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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솔솔고래
06.22 · 223.♡.95.212
김ㅂㅅ 글쓴이는 탈퇴햇고 그글은 신고수량도 부족한지 그냥 있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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댈댈러스베이징
06.22 · 49.♡.25.192
크게 동의하는 의미로 추천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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까까망꼬망
06.22 · 61.♡.120.114
위축은 딱히 안되지만 말꼬리 붙잡고 그걸로 신고하면서 정작 본인은 무지한거 인정않고 하지도 않은 말
억지로 뒤집어 씌우는 멍청한 인간때문에 짜증나서 글 안쓰게 되는 문제가 있긴하죠..
이것도 일종의 입막음 비슷하게 되는걸 봐선..고도의 프락치가 아닌가 싶은 인간이 있긴하더라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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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사자바람연꽃
→ 까망꼬망 작성자
06.22 · 221.♡.34.113
커뮤도 다양한 사람들이 모인 사회라
그런 분들 없을 수 없죠.
그러면 굳이 대화를 지속하여 에너지 소비하기 보단 적당한 선에서 끊는 것이 정신 건강에 이롭지 않나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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까까망꼬망
→ 사자바람연꽃
06.22 · 61.♡.120.114
옙..그래서 차단 기능도 요즘 사용하고 있긴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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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사자바람연꽃
→ 까망꼬망 작성자
06.22 · 221.♡.34.113
개인적으로 차단은 하시지 않았으면 하지만
개인의 영역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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까까망꼬망
→ 사자바람연꽃
06.22 · 61.♡.120.114
저도 왠만하면 차단은 안하려고 하는터라 계속 지켜보는데 너무 속터져서 안되겠더라구요
정상인인척 세탁기 돌리며 코스프레하는 꼴 보는데 너무 역겨워서요. -.-...
아 물론 이런 말 하는 저 역시 그리 성숙한 인격은 아니란거 인정합니다...전 속좁은 소인배에요...
제 닉네임에 꼬망이란 단어가 이걸 의미하는터라서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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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사자바람연꽃
→ 까망꼬망 작성자
06.22 · 221.♡.34.113
ㅎ 각자 자신의 목적에 맞게 커뮤하는 거죠.
어디까지 개인의 영역인데 옳고 그름이 있겠습니까!!! ㅎ
저 또한 무지 미숙한 인간이라 늘 생각이 많습니다.
죽을 때까지 미숙할 거라 그냥 늘 좀 조심 합니다.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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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마다 다르겠지만 저는 ?로 메모를 해두는데요. 조금 ?, 좀 더??, 이건 좀???이랗게요.
근데 지난 주말 한 페이지에 ??? 로 메모한 아이디가 다 점령을 하는걸 보고…
아…그렇구나 했어요.
그 분들 중에 오죽했으면 또는 얼마나 답답했으면 하는 분들도 있겠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