뻘글: 긴 글을 썼다가 지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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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6월 22일 PM 09: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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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손으로 뽑은 대통령에게 서운했던 순간’으로 글을 썼다가 지웠습니다. 자게가 밤새 활활 불타 오르고 제가 화형당할 것이 뻔해서요… 라기 보단 순전히 제 경험과 제 기억 만으로 과거와 현재를 비교하는 것이 대단히 무리라고 생각했기 때문입니다.

교만하지 않겠습니다. 특히 고 노무현 대통령이 생각나네요. 다만 민주당 지지자들은 언제까지 이렇게 시험당해야 하나 하는 감정이 드는 것은 어쩔 수 없습니다. 저도 이제 곧 반백년… 길거리에서 주먹 쥐고 구호를 외치고 싶어도 오십견에 걸렸단 말입니다. 좀 마음 편하게 살고 싶군요.

댓글 (3)

  • 사자바람연꽃

    사자바람연꽃 Lv.1

    06.22 · 221.♡.34.113

    진짜 좀 편하게 지지하고 싶네요.

    요즘 추세 보면 검찰 개혁 때문에 또 서울 상경 한번 더 해야 하지 않을까 맘 먹고 있습니다.

    에효....

  • endlessR

    endlessR Lv.1

    06.22 · 211.♡.203.164

    빈댓글에요

  • 아기고양이

    아기고양이 Lv.1

    06.22 · 223.♡.194.132

    오십견 치료 잘 받으셔요.

    저도 주사 여러대 맞고 스테로이드까지 퍼부으니 좀 살 것 같아서 깃발을 맞출까도 생각중입니다. 자다 깼는데 몇 시간 사이에 또 이렇게 열 받게 한다니… 너무 승질 납니다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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