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째라 시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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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essking (119.♡.245.40)
2026년 6월 22일 PM 09:07
조회 656 공감 0
오래 전부터 걱정되는 현상이었습니다.
자신이 뻔뻔한지도 모르는 뻔뻔함. 즉, 배째라 마인드. 오히려 그러면 살리라.
그런 성공 케이스들이 Lessons Learned가 된 세상.
결국 그런 시대가 왔네요.
이 역시 인류가 거쳐야 할, 그리고 늘 반복되는 역사겠죠.
하지만 전 이 시대에 살았다는 사실을 축복으로 삼으렵니다. (이러면서 보수화가 된다는... 읭?)
농담입니다. ㅎㅎ
댓글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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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PWL⠀
06.22 · 211.♡.50.1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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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Silvercreek
06.22 · 121.♡.214.196
젊어서는 청년 맑스를 탐독하기도 했고 페이비언 사회주의 근처를 얼쩡거려 보기도 하고 했습니다. 지금도 제 머릿 속은 한국 기준에서는 민주당보다 더 왼쪽으로 가 있을 수 있겠지만, 남들 보기엔 그냥 보수적인 늙은 아재일 뿐이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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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essking
→ Silvercreek 작성자
06.22 · 119.♡.245.40
'보수'의 실제 의미 보다는 레토릭으로서의 '보수'가 통용될 수 밖에 없는 세상에서, 실버님도 보수고 저도 보수네요. 어떤 말씀인지 조금은 알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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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누군가한테 막 잔소리 하다가 가끔 현타옵니다. 내가 보수화 되는건가... 이래서 사람이 늙으면 보수화되나 싶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