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니버디 (210.♡.225.129)
2026년 6월 22일 PM 09:08

이재명 대통령 님......
본인의 책과 평생의 살아온 그 기적의 궤적을 응원하고 지지 합니다.
하지만, 지금의 행보는 '결국 내가 보수가 되겠다' 라는거 아니고서는 이해가 안되는 행보입니다.
민주당이 보수정당이 된다??? 뭐 저도 예전에 일부 찬성하는 면도 있습니다.
국민의힘이 멸망하고, 정말 제대로된 보수정당이 되는 민주당...
하지만 그것도 절차와 과정과 설득의 과정이 필요 한겁니다.
지지자들은 언제나 참고 응원해줄꺼니깐 조금 내 마음대로 해도 괜찮으신가요?
하지만, 결국 본인의 말씀처럼.....
'정치는 정치인이 하는것 같아도, 결국 국민이 합니다' 라는 말의 의미와 그 무서운 무게를
결국 본인께서 곧 느끼시게 될 것입니다.
꼭 그 명성한 두뇌와, 빠른 여론의 청취로...... 지금의 위기가 보통 위기가 아님을 직감 하셨음 합니다.
누구의 보고도 받지 않으셔도, 본인께서 다 아실수 있을꺼라고 저는 봅니다.
그리고 빠른 수정을 요청 드립니다. 그런거 잘하셨잖아요.
본인의 말의 무게가 본인에게 짓눌려지기 일보 직전이며, 지지자들은 폭발 직전입니다.
그리고 그 원인과 책임과 잘못됨을 어디서 찾지 마십시오. 본인 때문입니다.
그리고 수정할 수 있는 힘과 파워도 본인께서 가지고 계십니다.
부디 우리가 사랑했던 그 이재명 대통령으로 다시 돌아오시길 간절히 지지자로써 간청 드립니다.
댓글 (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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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Crow
06.22 · 49.♡.120.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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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Dufresne
06.22 · 182.♡.18.145
보수를 추구하는 것은 이해해 줄 수 있습니다 문제는 하기로 한걸 안하는거죠 내가 보수를 추구해야하니 공약은 파기다 이러면 사기니까요
- 다
다시머리에꽃을
06.22 · 124.♡.159.179
'보수가 되겠다' 라는걸 문제 삼는게 아니라..(애초에 민주당이 중도보수 쯤 되죠)
지금 내란세력과 뭐가 다르지? 싶은 방향으로 가고 있으니 문제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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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endlessR
06.22 · 211.♡.203.164
힘들다고 사주었던 책
찢어발겨버려야겠습니다
보기도 싫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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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순돌이전파사
06.22 · 1.♡.26.103
대통령에 대한 반감을 갖는건 처음입니다.
생경하고 가슴 아프고 그렀습니다.
부디, 코어지지층을 달래주길 기원해 봅니다.
대통령 외롭지 않게 하자가 모토였는데...ㅠ
- 재
재미
06.22 · 49.♡.71.102
국민(의 힘)이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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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민
민주아재
06.22 · 112.♡.201.150
국민보다는 "지금 당장 내 말을 잘 듣는 사람들(국힘이라도, 리박스쿨출신이라도, 참사망언제조기들이라도, 대부업을 운영하더라도)과 함께 합니다." 아닌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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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쩌면 '선택은 국민이 하지만 정치는 내가 한다'
요즘은 이렇게 이해가 되고 있어서 슬프네요.